여름에 심었던 상추에 대가 올라왔어요

올 여름에 상추 스무개 심어서 여름 내내 상추를 사먹지 않고 심은 상추로 실컷 따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씨를 하려고 두었는데 상추대가 1미터까지 자랐어요.

그런데 아는 옆집 아줌마가 상추대도 먼는다는 거에요 처음 듣는 소리라서 농담을 하시나 했는데 인터넷을 검색 해 보니 명칭이 궁채라고 나와 있더라구요. 이것도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궁채에 대해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당에서 나오는 궁채는 줄기 전용 상추이지만 집에서 키운 일반 상추대도 똑같이 먹어도 돼요

    ​겉에 질긴 껍질을 깎아내면 연하고 아삭한 속살이 나와요

    ​살짝 쌉싸름할 수 있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요리하면 됩니다

    ​간장 장아찌로 만들거나 들기름에 들깨가루 넣고 볶아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1줄기시면 재미삼아 한번 해보세요

    꽃피고 씨 받으면 모어두시고 내년 봄에 뿌리세요

    채택된 답변
  • 네 궁채도 요리를 많이들 해 먹습니다. 궁채 장아찌가 대표적인데 한정식집에서 밑반찬으로 자주 나오는 요리이며 간장, 식초, 설탕, 물을 넣고 만드는데 기름진 요리와 아주 잘 어울리는 반찬 입니다. 그 외에도 궁채 들깨볶음으로 볶음으로 해 먹기도 하는데 들기름, 다진 마늘, 국간장등을 넣고 볶아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