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타보신분 어떠셨어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한강버스 타보신분 어떠셨어요? 후기가 궁금하네요 평일에 출퇴근용으로는 조뮤힘들고 같고 주말이라도 한번 타보려고 하는데 타보신분들 후기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출퇴근용으로 탔다간 매일 시말서 각이예요

    선착장까지 걸어가다 기진맥진하고 배차 간격 때문에 숨넘어가거든요

    대신 주말 데이트나 힐링용으론 완전 꿀잼입니다

    단돈 3천 원에 파노라마 통창으로 한강 노을 감상하는 가성비

    수퍼 유람선 타는 기분이거든요

    대신 주말 인기 시간대에는 번호표 뽑고 한 시간씩 대기 탈 수 있으니

    타이밍 잘 맞춰 가셔야 해요

    약속 시간 없을 땐 뇌 비우고 낭만 채우러 한 번 타보시는 걸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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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평일에 탔었는데 외국인들이 엄청 많았어요. 서울숲에서 타서 여의도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의외로 오래걸려요. 액 50븐 이상. 성인은 3천원이에요. 그냥 덜 흔들리는 유람선같고 속도 왜이리 느려 하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좌석에 앉아도 되고 밖에서 강구경도 가능한데 공기가 그리 좋진 않아요. 친구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갈 생각이라면 괜찮을지도요. 여의도-서울숲 이동이라면 사실 지하철로 수인분당선에서 9호선으로 시간 딱맞춰 타면 30분 정도고 2호선과 5호선 타면 40분 정도 걸리지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타볼만한 것 같아요. 선착장까지 이동하고 조금 미리 탔어야해서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 배 안도 쾌적하고 창밖으로 한강 풍경 보면서 커피 한잔하니 기분 전환은 확실히 되더라구요. 다만 배차간격이 길고 선착장까지 이동하는게 약간 불편해서 매일 타기엔 무리리가 있어요 날씨 좋은 주말에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 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