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다음 미연준의 금리결정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 발표된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지수가 좋지 않아 금리인상은 힘들지 않겠냐는
반응들이 있던데요?
인상이 아니면 동결일까요?
아니면 인하까지도 갈 수 있을런지 다음 미연준의 금리정책이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 금리 인상 가능성
- 질문하신 대로 최근 발표된 비농업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실업률이 상승(4.1% → 4.2%)하는 등 노동시장 둔화 신호가 뚜렷해졌습니다.
-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연준이 경기를 더 위축시킬 수 있는 추가 금리 인상 카드는 사실상 내려놓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동결 또는 인하 가능성
1. 기본 시나리오 (동결 무게)
- 고용이 둔화되긴 했으나, 연준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무리하게 곧바로 금리를 내리기보다는 현재의 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데이터를 더 지켜보는 '동결' 기조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CME 페드워치 등 시장 지표에서도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2. 인하 가능성
-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식어버리면서 이러다 경기 침체가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진 것은 맞습니다.
- 만약 앞으로 발표될 물가 지수까지 안정세를 보인다면, 시장 일각에서 기대하는 금리 인하 시점이 당겨지거나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다만 연준이 곧바로 큰 폭의 인하로 돌아서기에는 물가에 대한 경계심이 남아있어, 인하로 가더라도 매우 속도 조절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요약하자면
금리 인상은 고용 부진 덕분에 우려는 크게 낮아졌고 당장 다음 결정에서는 무리한 인상보다는 동결을 유지하며 경제 지표를 확인하려는 성향이 가장 강해 보이지만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식어가고 있는 만큼, 시장의 시선은 이제 동결 기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혹은 조기에 인하 전환(피벗) 신호가 나올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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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계속해서 물가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미국 연준에서도 물가로 인해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에 이미 기준 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두 번 연속 올리기는 부담스러워서
동결을 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의 실업률이 오르고 비농업 고용 증가 폭도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고용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7~8월 고용도 기존 발표보다 총 6만명 하향 수정돼 고용둔화 신호가 더 강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올리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금리를 내리기도 쉽지 않고요. 연준은 고용뿐 아니라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안정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하기때문입니다. 다음 금리결정에서는 금리 인상보다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면 경기와 고용이 둔화되어도 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발표될 물가와 고용 지표가 다음 금리 결정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로서는 인상보다는 동결, 상황에 따라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로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으며 동결 또는 인하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다음 FOMC는 10월 27~38일이며 최근 고용이 약해지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명분은 줄어 들겠지만 물가가 아직 목표 치 2%보다 높은 것이 걸림돌로 보입니다.
최근 연준 부의장도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향 후 정책은 추가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따라서 고용은 인하로 물가는 동결로 압력을 주는 상황으로 보이며 향 후 CPI, PCE까지 둔화된다면 인하 가능성이 더 높아질꺼라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세를 보이면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는 낮아졌지만 그 즉시 기준 금리 인하로 기조를 선회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물가 안정 추이를 더 확인해봐야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10월 27~28일 FOMC에서 금리 인상보다 동결 가능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천명 증가에 그쳤고 실업률도 4.2%로 올라, 연준이 서둘러 추가 인상할 필요성이 낮아졌습니다. 다만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목표치 2%를 크게 웃돌고 있어 곧바로 금리를 인하할 상황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동결 후 물가와 고용을 추가 확인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중심이 되는 시장 전망이며, 향후 물가가 다시 강해지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10월 FOMC에서는 인상보다는 동결 가능성이 높고, 인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상의 필요성은 낮아졌으나, 물가가 여전히 연준의 목표를 웃돌아 인하할 상황은 아니며, 향후 고용지표와 CPI가 금리 방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이유로 현재 실시간 페드워치 상 10월 28일 FOMC 동결 확률이 80프로 가 좀 넘습니다
그 다음 FOMC 인 12월 9일은 현재 25비피 인상 확률이 아직은 69프로로 높긴 하네요
이것도 근데 시간 좀 지나면 어찌 될지 모를 일이죠
일단 미국 이란 전쟁 양상 변화와 국제 유가가 어떻게 움직이냐가 제일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