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유래로 이순신 장군과 관련설이 있다는데...

여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며 뛰는 민속놀이인 강강술래가 암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우리 군사가 많은 것 처럼 보이기 위한 것이 유래라고 하는 설이 있는데, 지역은 어느 곳 인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강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이순신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기는 합니다.

    적군에 비해 아군이 적자 이순신이 한 밤에 부녀자들을 모아 불을 들게 하고 해안가를 따라 돌며 강강수월래를 외치게 했다고 하구요.

    이를 본 왜군이 조선군이 아직도 많다고 착각하여 섣불리 공격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죠.

    전남의 남서 해안의 진도, 완도, 해남, 무안 등지에 전파되어 있구요.

    그런데 이순신의 만들었다기 보다는 이전에 있던 풍습을 전투에 이용한 것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

  • 강강술래는 전라남도의 해남, 무안, 진도, 완도 등지에서 음력 8월 15일 밤에 예쁘게 차려입은 부녀자들이 공터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면서 뛰는 민속놀이입니다. 이 민속놀이는 오늘날 대체로 도시의 중년 여성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초등학교의 음악 시간에 어린이들이 부분적으로 익히고 있습니다. 강강술래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 예술 중 하나로, 여성의 민족정서와 기상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명량해전이며 명량해협의 울둘목입니다. 현재는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민속놀이는 정확한 기원을 찾기어렵다고 합니다자연적으로 놀이문화가 된것이니까요.마한의 세시풍속에 서 나왔다는설과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 승리를 위하여 착안했다는 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