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이순신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기는 합니다.
적군에 비해 아군이 적자 이순신이 한 밤에 부녀자들을 모아 불을 들게 하고 해안가를 따라 돌며 강강수월래를 외치게 했다고 하구요.
이를 본 왜군이 조선군이 아직도 많다고 착각하여 섣불리 공격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죠.
전남의 남서 해안의 진도, 완도, 해남, 무안 등지에 전파되어 있구요.
그런데 이순신의 만들었다기 보다는 이전에 있던 풍습을 전투에 이용한 것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