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생후 9일 강아지는 장 기능이 아직 매우 미숙해 분유 농도 변화에도 변 상태가 쉽게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사진의 변은 약간 무른 편으로 보이며, 분유를 너무 묽게 타면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임의로 물 양을 줄이면 탈수나 영양 부족 위험이 있어 제품 설명서의 저오학한 희석 비율을 우선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잘 먹고 체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처짐이 없다면 경과를 볼 수 있지만, 물 설사가 반복되거나 체중 감소, 복부 팽만 기력 저하가 있으면 어린 강아지는 빠르게 악화 될 수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