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징기즈칸시절 엄청난 영토를 가졌던 몽골제국은 어쩌다가 힘을 잃었나요?

역대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제국을 가진 국가가 몽골제국이잖아요. 전성기 당시에 유럽까지도 영향력을 보여주면서 역사책에 나와있는 영토는 지금의 러시아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넓은데 이런 몽골제국도 결국 시간이 지나서 힘을 잃게 되잖아요. 그렇다면 징기즈칸시절 엄청난 영토를 가졌던 몽골제국은 어쩌다가 힘을 잃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칭키즈칸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장 기본으로 확장해나간 몽골제국은 엄청난 속도로 확장을 하였습니다. 현재의 동유럽까지 빠르게 확장하면서 막대한 전리품을 챙기고 칭키즈칸을 따르는 자들은 공평하게 부를 나눠 받음으로써 대칸에 대한 충성심이 강력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점차 후계로 넘어가면서 대칸에 대한 충성심이 약화되고, 더이상의 확장이 없으니 전리품이나 자본을 나눠주고 받는게 어려워지게 되죠. 그러면서 각 지역마다 칸국(한국)만들어지며 지방분권화 되면서 거대했던 제국이 이제는 각자 살아남는 형태로 변화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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