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과 상담을 부모님 몰래 받으러 가고 싶은데 병원에서 부모님 전화번호를 묻기도 하나요?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학교 생활이나 공부 등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밤마다 울고 힘들어서 스스로를 때리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 무서워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모습을 숨기고 옆에 있으면 마음 편하게 털어낼수 있는 친구랑만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었어요.부모님은 제가 힘들다는 말을 힘들게 꺼낼때마다 항상 아무일 아니라는 듯이 넘기셔서 한번도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그친구가 자신도 학업스트레스때문에 너무 힘든데 같이 상담 받으러 갈지를 물어봐줘서 무섭지만 용기를 얻고 가기로 했는데 부모님께 알려지는건 너무 두려워서 숨기고 싶어요.근데 어떨때는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볼수도 있다고 gpt가 말해줘서 그냥 상담을 받지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부모님 연락처가 필수인지,아니라면 혹시 어떤 상황에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보는지 알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중학생 신분이면 혼자 진료 받을 수 있는데 접수할 때 보호자 연락처 적도록 되어있지만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바로 전화 거는건 아닙니다. gpt 말한 경우는 접수처 단순 행정상 질문으로 부모님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비밀보장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데 단지 정신과 약물 처방이나 검사, 치료 진행 시 법적 보호자의 동의 필요한 경우는 있습니다. 사전에 병원에 미리 연락해서 부모님에게 알리는지 알아보는게 좋고 자녀는 부모님 직장이나 지역 의료보험 가입자이기에 나중에 기록 조회하면 남을수도 있으니 비급여 즉 건강보험 미적용으로 해달라고 하면되지만 진료비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카드 결제하면 사용내역 부모님에게 바로 알려지는 경우도 있으니 이부분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 필수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것도 병원마다 조금 달라서요.

    챗지피티에서 말한걸 믿지 말고 한번 병원에 가서 물어보세요.

  • 내담자가 원하지 않으면 전화하지 않는 걸로 알아요

    제가 가는 곳은 따로 연락을 하지 않는답니다!

    다만 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미리 물어보고 가시면 확실할 거 같아요

    마음이든 몸이든 병이 생겼을 때 참기보다는 치료하는 게 무조건 좋아요

    억지로 감내하지 마시고 용기내서 꼭 다녀와보시길 바랄게요!

  • 넵 아무래도 학생이시면 물어보실수 있습니다

    진료 이런것도 부모님도 영향이 있다라고 봐서요

    질문자님의 환경이 바뀌어야하는데 그 환경중 하나가 부모님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