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호감을 느끼고 처음 카톡을 보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얼마 전 까지 같은 직장에 다녔는데 몇 일 전에 그 사람이 퇴사를 했습니다.

서로 얼굴 정도만 알까? 가끔 식당에서 볼 정도 입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망설이고 고민하고 그랬는데 사람이 괜찮아 보여 얘기를 좀 해볼까 했는데 늘 어울려 다니는 동료들 때문에 기회를 놓치곤 했습니다!헌데 이젠 퇴사를 했네요~

여기서 회사 단톡방에 친추를 하긴 했는데 어떤 식으로 인사를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이름 밝히고 어떤식으로 말을 전달해야 할지.. 처음부터 대놓고 호감 있다고 표현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핑계거리가 있어야되는데 지금 그나마 할 수 있는게 혹시 무슨 일 때문에 퇴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정도밖에 없는거 같네요.

    보통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아니면 좋은 일로 퇴사하는 경우가 아니니 걱정돼서 연락을 드리게 되었다는 뉘앙스로 연락하시면 너무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물론 이 방법도 불편해 할 수는 있으나 질문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대놓고 솔직하게 연락했다가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할 것이 뻔합니다.

  • 상대방의 감정을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나가시면 부담이 되어서 될 것도 안됩니다 그러니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일상적인 인사와 가벼운 안부 정도가 좋을 듯 해요

  • 그냥 잘지내시냐고 생각나서 카톡했다고 연락해보세요 대신 상대방이 선을긋는다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감정낭비안하고

  • 호감을 느끼고 있으면 그냥 가볍게 인사말하고 날씨등등 자연스럽게 하루에 한번씩 까톡을 해보세요~몇번하다보다 언제 한번 얼굴이라도 한번보자고 하면 될듯합니다~~

  • 상대분이 좋아하는걸 모르시면 가벼운 인사부터 시작하시면 되죠! 그리고 식사같이 하자고 제안해보셔요! 그리고 가볍게 드라이브나 산책을 하거나 하면서 진심을 고백하시는건 어떠런지요! 말을 않으면 모르니까요~~

  • 그냥 자연스럽게 인사 하면서,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고 호감도를 어느정도는 표현해야 상대방이 생각을 할듯 합니다!!어떠한 감정이든 포지션이든!

  •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모르겠네요

    바라만보다 퇴사를 했으니 안타깝네요

    ㅡ이미지가 좋아보여서 인사드리려 했는데 퇴사를 하셔서 좀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ㅡ라고 일단은 인사를 드려 보세요

  • 절대 부담주지 마시고 간단하게 인사하세요.

    퇴사했다고 들었는데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한마디면 됩니다.

    혹시 인사했는데 반응이 좋으면 이야기 길게 이어가는게 베스트입니다.

    만일 반응이 좋지 않다면...아쉽지만 거기서 접는게 좋아보이구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 회사 퇴사한 사람에게 카톡 보내지 않을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호감 있다는 표현을 하지 않더라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메시지가 없습니다. 해봐야 그동안 고생했다 퇴사 후 잘 지내기를 바란다 또는 요즘 뭐하냐 정도인데 이런식의 메시지는 상대방 입장에서 아무런 의미 없는 말이고 때로는 부담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 다니면서 나이 차이로 망설여졌는데 퇴사한 지금 시점은 더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마음이 있다면 실제 만나서 고백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장 좋은 것은 퇴사분의 친구분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면 퇴사했어도 회사내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이 있을 거구요,

    함께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드는 것이 좋겠네요.

    만약 그런 친구 분이 없다면, 가끔 한 번씩 인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가 보세요.

    상대방도 부담스럽지 않아 한다면, 개인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공유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습니다.

  • 처음이라 어색하시겠지만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가볍게 시작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퇴사하신거 아쉽다고 인사드리면서 새로운 직장은 어떠신지 여쭤보는 식으로 시작하면 자연스러울듯합니다 글고 나이차이가 좀 있다고 하셨는데 그건 요즘 별로 신경쓰실 필요없을것같네요 너무 친한척하지 마시고 예의있게 대화를 이어가시다보면 관계가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평소 괜찮은 대인관계이셨다면 업무 등 관련된것을 찾아보고 그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근황토크 식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나이 차이가 많이난다고 하셨는데 대화흐름상 아무래도 연상이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얼마나 나신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이 뜸을 들이거나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면 부담스럽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과도한 집착/연락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그 분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게 중요한데 서로 퇴사를 한 상황이라면

    같은 직장에 다니셨기 때문에 취업을 계기로 같이 자기계발에 관한 상담이나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할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어보며

    천천히 가까워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언제나 첫 인사부터 알아가기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야만 친해질 수 있기에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은 상태에서 카톡으로 인사를 건네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행운을 빕니다.

  • 회사 나가고 근황토크로 시작해보시면 될것 같아요. 새로운 직장은 구했는지 궁금해서 연락 해봤다고 하셔도 될 것 같구요.그런데 이야기 시작하게 되면 호감 표현하시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친분도 없었던 사람하고 계속 톡을 나누는 것도 좀 부담일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