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한 직원과 개인적인 관계를 계속 맺으시나요?
저는 회사에서의 관계는 회사안에서만 한정짓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친했다고 한들 그사람이 퇴사를 하면 더이상의 연락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친분을 유지하지는 않는데요.
이런 제가 좀 이상한것일까요?
다른 사람들은 이런 저를 잘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서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퇴사한 직원이라도 관계에따라 다르겠지만, 오는정도 기간이 지나면 점차적으로 뜸해지다가 멀어지게 되는거죠. 서로가 사는게 바쁘고 정해져있으니까요! 그래도 가끔은 인연이라 연락하고 사는게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퇴사한 직원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은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맞고, 서로의 대한 이해.배려.존중.공감에 대한 부분이 어느 정도 맞다 라면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 잘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 됩니다.
사람 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친했던 사람들은 퇴사를 하고 나서도 서로 연락을 하고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도 합니다. 마치 학교를 졸업 하고 만나는 동창회 모임 같은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가 먹을수록 퇴사한 직원과 개인적인관계를 유지하지어렵습니다.이건 어쩔수없는것입니다. 이상한것도 아니구요.회사 직원과 친분은 회사에서 관계가 끝나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끊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이면 회사던 어디던 만났던 상관없이 연락을 하는거죠. 저는 군대 선임하고도 만나는데요. 전역한지 거의 20년이 넘어가는데도 그래요. 회사도 모든 사람과 연락하는건 아니지만 저랑 맞았던 분들이랑은 만나는거죠. 저도 몇분계셔요
그런 생각 전혀 이상하지 않으세요. 오히려 굉장히 자연스러운 거예요.
사실 회사라는 곳은 말 그대로 ‘일하는 공간’이잖아요.
그 안에서 어느 정도 친분이 생긴다고 해도 그게 퇴사 이후까지 계속 이어지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인간관계에 대한 선이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는 거고요.어떤 분들은 회사 밖에서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개인적인 친분을 유지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지금의 나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관계는 억지로 붙잡지 않으려는 스타일일 수도 있어요.
그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차갑다거나 이상한 것도 아니죠.오히려 본인만의 선을 지키면서 진심을 다하는 게 더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과 끝까지 다 친할 수는 없으니까요.
주변에서 그런 당신을 이해 못 한다고 해서 너무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본인 기준이 있고 그게 누굴 상처 주는 게 아니라면 충분히 존중 받을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사람마다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은 다르니까요.
퇴사한 직원과는 보통 정말 각별하게 지냈거나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은 경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보통은 그냥 퇴사를 하고 난뒤에는 따로 연락을 하면서 지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조금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명절마다 연락을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를 직장 내에서만 한정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업무적인 관계와 개인적인 관계를 분리해서 생각하시는 거겠죠 그런데 어떤 분들은 퇴사 후에도 계속 연락하면서 사적인 만남을 이어가기도 하고 그리고 어떤 분들은 질문자님처럼 회사를 벗어나면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시기도 합니다 둘 다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요 질문자님이 특이한게 아니라 회사에서 맺은 인연은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정말 특별히 친했어서 퇴사후에도 연락하는 경우는 어쩌다 한사람 있을까 말까인경우가 더많거든요.
이상하게 사내동료들은 아무리 친해도 퇴사하면 자연스레 안보게 되더라고요.
가끔 카톡으로 안부나 물으면 다행이고 말이죠.
질문자님 이상한것 한개도 없으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