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D램과 파운드리 중에 전망 좋은 것 어디인가요?
현재 D램있고 파운드리 있지만 그 중에 파운드리만 잘 나가고 있는데.. 20년 40년 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D램 사진을 보면 구식같지만 전망이 좋지 않을까요? 파운드리는 전망 좋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운드리 즉 시스템반도체가 앞으로 미래의 먹거리입니다.
현재 대다수의 고성능을 요하는 반도체는 파운드리인 등
앞으로 핵심은 파운드리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중으로 보아도 비메모리 반도체가 메모리 반도체에 비하여
시장 규모가 훨씬 큽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서버용 D램 시장은 2026년 662억4000만달러(약 9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올해 기준으로 추산되는 시장 규모 308억7700만달러(약 43조원)보다 2배 이상 큽니다. 반면 파운드리 산업의 경우 경기 변화에 덜 민감합니다. 메모리에 비해 적용 분야가 광범위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일반적입니다. 또 설계(팹리스), 생산(파운드리), 포장(패키지) 등 생산공정이 분업화돼있고, 고객사와 장기간에 걸친 계약을 맺고 제품을 제조한다는 측면에서 경기 변동에 대해 비탄력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둘중에 전망을 보자면 파운드리가 그나마 낫습니다. 디램도 전망이 나쁜건 아닙니다. 앞으로 자율주행 시대와 로봇, 메타버스 시대가 온다면 고성능의 디램은 필수적입니다. 파운드리의 경우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향후 성장동력이 클거라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PC·노트북, 태블릿PC, TV 등 완성품(세트) 재고 수준은 6개월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정보기술(IT)기기 소비 수요가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가 되지요. 이에 따라 이들 기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재고 수준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분기 기준 반도체 업계 연간 누적 재고량은 지난 1분기와 비교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반도체 수요 감소로 파운드리 공장(팹) 가동률도 내림세 라고 합니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2년여간 100%대를 유지하던 8인치(200㎜) 웨이퍼 팹 가동률은 하반기 90~95%로 떨어졌다고 하구요. 8인치 웨이퍼 파운드리는 보통 자동차용 반도체(MCU), 가전용 전력반도체(PMIC),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등에 활용된다. 일부 팹은 가동률이 90% 이하로 하락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내년 전반기에도 상황은 비슷해서 경기 침체로 인한 파운드 리는 당분간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