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오줌이 흡수된 배변 패드를 밟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흡수력이 좋은 패드는 소변을 빠르게 가두어 발에 묻어나는 양이 적으므로, 굳이 매번 물티슈로 발을 닦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패드가 축축하거나 오염이 심하다고 판단될 때는 위생을 위해 발을 닦아주거나 새 패드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흡수된 오줌을 밟았을 때 꼭 닦아줄 필요는 없지만 발에 소변 성분이나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위생과 피부 건강을 위해 순한 물티슈나 미온수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말티즈처럼 털이 밝은 품종은 착색이나 냄새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