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만 피자 먹을 때 피클 함께 먹는다는데 맞는가요? 맞는다면 왜 피클 먹기 시작한 것인가요?

세계 여러 나라 음식 소개해주는 영상 보다보면 피자 소개하고 먹는 모습 보여주는데 다른 나라에서 피자 나올 때 피클은 같이 주지 않으며 우리나라 만 피자에 피클 같이 먹는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요? 만약 맞는다면 피클 왜 먹기 시작 했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나라 피자헛에 가도 우리가 흔히 아는

    그런 피클을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 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약간 느끼한 그런 입맛을 가시는

    것은 아마도 탄산수나 탄산음료가 할 것 같습니다.

  • 그게 참 재밌는게 외국에서는 우리처럼 피클을 꼭 챙겨주지는 않더라고요. 옛날에 우리나라에 피자가 처음 들어올때는 아무래도 느끼한 서양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추려고 새콤한 피클을 곁들이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굳어진거라더군요. 김치랑 밥을 같이먹는 그런 습관이 피자 먹을때도 발휘된거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은 한국식 피자만의 독특한 문화가 된 셈이지요.

  • 제가 경험한 다른 나라들인 필리핀이나 미국

    그리고 베트남 등지에서는 말씀대로 피자나 파스타를 먹을 때에

    피클을 따로 주지 않고 요청하면 겨우 내주는

    그런 방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