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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먹을수 있는 있는 보말죽이라고 있던데 보말은 무엇인가요?
제주도에서 죽을 보말이라고 하는 제주도 바다에서 나는 것을 사용해서 죽을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검은색을 나타내던데요. 보말은 무엇을 이야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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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 보말죽은 바다 보둥을 뜻하는 제주도 방언에서 나온 것으로 죽에 바다 고둥을 넣어서 만든 것을 말하는 것으로 주로 국이나 죽에 넣어 먹는데, 맛이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고단백질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보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바다 고둥류를 통칭해서 말하는 말입니다.
주로 작은 해조류를 먹고 살며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곳에서 많이 서식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6050입니다.
보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바다 고둥류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주로 작은 해조류를 먹고 살며, 파도의 영향을 적게 받는 곳에 서식하며 썰물 때 나가면 갯바위나 돌 틈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보말을 볼 수 있으며, 이때 쉽게 채집이 가능합니다.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인 보말은 주로 국이나 죽에 넣어 먹는데, 맛이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고단백질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