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실기 4p 단자대 떨어짐 하지만 동작은 됨

안녕하세요 전기기능사 실기 작업형을 치고 왔는데 채점중에 주전원케이블 들어가는 4p단자대에 전원을 공급하려 감독관님이 전선을 잡았을때 단자대 고정한게 떨어져 버렸습니다. 일단 감독관님이 동작하는지 확인을 해보자 하셨는데 동작은 정상적으로 됬고 통과를 했는데 단자대가 떨어져서 미완성이 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면 감점으로 60점 미만이 나올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동작은 됬으니 합격을 받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동작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합격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전기기능사 실기 채점은 배선 상태, 기구 고정, 동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회로가 정상적으로 동작했다면 기본 기능은 완성된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자대가 떨어진 부분은 기구 고정 불량이나 마감 상태로 판단되어 일부 감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전기기능사 실기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라서 다른 작업이 정상적으로 되어 있었다면 단자대 하나 때문에 바로 불합격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동작이 정상적으로 확인되었다면 감점은 있을 수 있어도 합격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순 감점의 사유일 뿐이지 합격권에 가깝습니다. 감독관님이 미완성을 언급하셨지만 실격이 아니고 점수가 깎일 뿐이죠. 기능사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동작이 하느냐입니다. 단자대 고정이 분량에 대해서 불안하시겠지만 일단 동작을 했다는 점에서 합격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가적으로 단자대 고정 상태 분량은 시공 상태 미흡에 대한 내용이라서 감점이 됩니다. 즉 실격은 아니라는 거죠. 단자대 고정이나 전선 정리 외관 및 시공 품질에서 감점이 발생하더라도 동작점수 비중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60점 이하로 떨어지는 일은 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