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명대통령이 중국에 전승절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이 임시를 시작하고 아직 미국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도 전인데 중국에서 먼저 이재명 대통령을
전승절 행사에 초대를 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외 미국의 관계가 멀어지는것은 아닐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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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대통령의 전승절 행사 참석은 미·중 갈등과 맞물려 다양한 해석을 낳을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서, 말씀하신대로 자칫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행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일단 공식적으로 초대한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과의 관계를 조절하면서
참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미국의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지만 이번 초청이 한국과 미국의 관계 약화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근접한 한국과 중국의 관계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이는 나라간 관계가 깨질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한중 관계 개선을 의한 중국의 외교 전략으로 보이며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에서 균형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한국을 끌어들이고자 하는 이유도 있다고 풀이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