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다녀오면 일도 좀 잘해지나요? 알바같은거

20살이고 내년에 군대를 갈 예정입니다

제가 성격이 되게 낯을 많이가리고 (안친하고 어색한 사이 한정)

그리고 사람 눈도 잘 못마주칩니다

처음에는…

그래서 베라 알바 올해 한 4월이엿나 잠깐 햇을때

물론 그게 첫 알바여서 못할수도잇지만

거기 사장님이 그렇게 소극적이면 어떡하냐고

일할때도 사람 눈을 마주쳐야지

그리고 사장님이 저한테 몇번 알이켜준거를

제가 자꾸 까먹고 그래가지고….

ㅠㅠ

그랴서 그냥 제가 그만둿는데 죄송하다하고

군대에서는 온갖 잡일을 거의 다 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일도 좀 잘하게 돠고 그러나요?

현재는 알바를 안하고 그냥 학교다니고 집와서 침대에서 뒹구르고 그냥 그러고잇는데

군대다녀온뒤부터는 알바를 좀 해야될꺼같아서

너무 제가 소극적이라 말도 막 엄청 작게하고…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군대에 다녀오면 일머리도 생기고 책임감도 어느정도는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군대에 다녀왔다고 해서 일머리가 생기고 책임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예외의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군대에 처음 가게되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어울려야하기 때문에 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소극적인 성격도 어느정도는 강제로 개선이 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 군대 다녀오면 대체적 바뀌긴합니다

    근데 그건 당사자가 얼마나 바뀔 노력을 하냐도 문제인듯합니다 ! 내가 바뀔의지? 계기가 있다면 조금이라도

    노력하면됩니다 모든사람이 완벽할수 없고 하나씩은 모자란게 있습니다

    집사님께서 성격 조금 바꾸고싶다면 사소한거 하나라도 바꾸려고 용기내보세요 물론 100프로 바꾸긴 힘듭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군대를 갔다온다면 가기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집니다.성격도 변화되구요.눈치도 빨라지게 되고 확실히 개선되는것들이 많아지기는 합니다.

  •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 절대 믿으면서 자신감 가지는 것입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은 처음부터 사람 눈 마주치는거 잘 못하는 경우가 많고 경험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눈 마주치며 미소 짓게 됩니다. 군대가면 단체 생활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소극적 성격 고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어쩔 수 없는 환경에 놓여서 그렇지 사람 성향 쉽게 변화지 않는다고 제대하면 다시 소극적으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 해보는 것도 중요한데 우리사회 타인에게 그렇게 관심 없으니 우선 길거리 나가서 나와 마주보고 오는 사람 눈 아니라 입술 위 인중이나 코끝 보면 상대는 나를 본다고 인식하게 되니 연습 해보는게 좋고 처음에는 단 0.1초 보고 고개 돌리더라도 자주 하다보면 시간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렇다고 오래 보면 오해 생길수도 있으니 시선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베라 사장님은 알바생 아니라 손님 더 소중하기 때문에 종업원 태도 지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소극적이지 나쁜 사람 아니기에 다른 사람 평가 크게 상관하지 말고 대화 시도 해보고 여러가지 좋은 경험 하는게 큰 도움 됩니다.

  • 군대 다녀오고 나서 꽤 달라져서 나오시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안달리질 수도 있지만 천천히 달라지면 어떤가요! 조금씩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