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미국의 금리인상은 어느 국가에나 민감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자칫하다 자국의 돈이 미국으로 모조리 빠져나갈 수도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미국의 금리가 5%인데, 중진국 B국의 금리는 4%라고 칩니다.
그러면 B국에 예금한 사람들은 똑같은 이자에 더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미국에 예금하려 할 것이고, B국에 예금한 돈을 모조리 빼서 미국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할 경우 달러 값이 상승합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인상된다는 것은 예금을 독려한다는 것 이고. 미국 사람들이 은행에 예금을 하게 될 수록 시중에는 달러가 희귀해져 달러값이 오른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면 미국에서 물건을 수입해 오던 나라들은(미국 외에도 많지만) 높아진 달러 값에 비싼 돈을 주고 물건을 수입해와야 하고, 이는 물가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만약 미국이 금리를 인하할 경우, 위의 경우와 반대로.
미국에 예금되어 있던 돈들이 다시 금리가 높은 다른 나라들로 갈 것이고.
달러값이 떨어지니 다들 외환보유고도 늘릴 수 있고.
낮아진 달러 값으로 싼값에 물건을 수입하여 물가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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