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분 상을 신설한 것은 두가지 측면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백인 아티스트와 미국 아티스트에게 그래미 상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아시안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굉장히 탁월하고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수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이런 차별로 야기되는 문제를 없애고 불식 시키기 위해 아시안 팝 부분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시안 아티스트들도 매년 그래미상을 받을수 있게 만든 좋은 제도입니다.
두번째는
2000년대 접어들어 팝의 변방이었던 아시아에 기반을 둔 K팝, J팝, C팝의 수준이 매우 높아졌고 인기도 좋아 졌습니다.
특히 K팝은 세계에서 탑급 입니다.
작품 수준도 세계 정상급이고, 아티스트들 인기도 엄청납니다
그러다 보니 아시안 팝이 모든 상을 휩쓸며,주도 할수 있겠다는 위기감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아시안 팝 부문상을 만들어 손발을 묶어 버릴려는 의도가 많이 작용한 상이라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금년에 한국의 세계적 그룹 BTS는 그래미상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한 평가에 작품을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아시안 팝 부분 상 신설에 대해 항의하는 의도가 잠재하는 보이콧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는 두번째의 의견에 가까운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