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형광등 불빛에서도 피부가 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평소에 실내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화장품가게 직원이

실내형광등에도 피부가 탈수있어서 자외선차단제품을 꼭발라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형광등에서 나오는 빛은 형광물질에 의하여 자외선이 모두 흡수되기때문에

      자외선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외선차단제는 필요없을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형광등의 불빛이 피부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여부는 그 불빛의 성분, 특히 자외선과 관련해 설명할 수 있는데

      햇빛처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어 피부에 닿게 되면 피부 노화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형광등 불빛은 자외선 방출량이 극히 미미해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지요

      ​

      그 이유를 자세히 말씀드리면

      형광등은 진공 유리관에 소량의 수은 증기와 방전을 쉽게 하기 위한 아르곤 가스를 넣고 봉한 다음

      양 끝에 전극을 붙인 것으로 이 전극 사이에 높은 전압을 걸면 방전이 일어나 빛을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

      이 때 방전이 일어나 나타나는 빛이 자외선인것은 맞지만

      이 자외선이 유리관 안쪽의 형광물질과 반응하여

      궁극적으로 형광등은 가시광선을 내게 되어있지요

      햇빛의 수백만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므로 인체나 피부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

      결론적으로 형광등으로 인해 피부가 탄다든지, 노화를 일으킨다든지, 기미를 유발시킨다든지 하는 얘기는

      근거 없는 속설에 불과하기에 실내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경우는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

      자외선에 노출될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형광등 불빛은 자외선 성분이 없어서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건조함과 탄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형광등은 빛의 파장이 짧아서 눈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명과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에 따라, 피부 건강을 유지하려면 실내에서도 적절한 보습케어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