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조별과제 친한동생 참여도가 너무 낮아요..

친한 동생이랑 조별과제를 하는데 참여율이 너무 낮습니다.. 사정도 알겠는데.. 막 치킨 피자를 사줄테니 자기 분량도 해달라 이러는데 이걸 승락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그래도 시간내서 너 할 분량을 해라 라고 해야되는게 맞는건지.. 안친했으면 그냥 치킨피자 받을텐데 친해서 더 고민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친하고 아끼는 동생이시라면,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나무라주는 것이 친구 간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한 사람의 돌이킬 수 없는 비행을 마주했을 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친구로서 내가 바로잡을 수 있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입니다.

    친구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므로 친구로서 그리고 형으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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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리 친하고 치킨 피자 사준다고 분량채워달라고 하면, 단호하게 대하세요.

    한두번 해준다면, 그거 반복되고, 그 동생분과 사이가 소원해지면 그것도 나중에 말 나옵니다.

  • 처음이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자세하게는 답하기 힘들지만 처음이라면 한번은 넘어가는게 어떨까요?

  • 사정을 알면 조금 더 버겁더라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같이 조별과제 안 하면 되구요.

    의가 상할 수 있으니, 치킨과 피자를 생각하시며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사람들은 억지로 시켜도 별볼일없는 성과밖에 안나옵니다. 애초에 도움 될 사람들은 이미 조사 다하고 정리 다했어요. 괜히 얼굴붉히고 서로 기분나쁜말 하지마시고 치킨 피자 꼭 얻어먹으세요. 어차피 손해는 그 동생입니다.

  • 다 받으세요 아니면 안받고 너가할거해라 나 바빠서 안된다 선을 그으시죠 남는거 하나없습니다 나중에는 안해주면 머라고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