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축구선수들 중 탱크탑 착용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축구경기를 취미삼아 즐겨보는데, 최근 황희찬이나 네이마르 등도 그렇고 유니폼 안에 탱크탑을 착용한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남자 선수들인데도 탱크탑을 착용하는 특별한 이유같은게 있는것일까요? 궁금한데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ㅜㅜㅎ
64개의 답변이 있어요!탱크탑 뒤 편에는 GPS트래커 가 달려있는데요. 그 GPS트래커 로 선수들의 이동거리, 최고속도, 스프린트, 커버리지, 뛴 거리 등등 선수의 정보를 체크 및 수집하기 위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탱크탑 등쪽에 작은 칩이 있어서 그걸 선수의 위치, 활동량, 칼로리, 걸음수 등등 여러가지 선수정보를 저장해서 각 선수단데이터정보원이 그걸 분석해서 전략분석하는데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로리그 선수들은 대부분 착용을 하고 너오기도 하지만 선수마다 스타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착용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탱크탑처럼 생겼지만 옷이라기 보다는 웨어러블 기기 같은 느낌입니다. 작고 네모난 배터리? 같이 생긴게 있는데 그걸 몸에 지니고 경기를 하면 선수의 활동량, 심박수 등을 체크할 수 있어 꼭 필요한 기기입니다. 손에 들고 뛸 수는 없으니 딱 붙는 탱크탑 같은 옷을 착용하고 등쪽에 배터리 같은 작은게 들어가 있습니다. 선수 분석을 위한 최첨단 기기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아씨즐입니다.
황희찬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나일론 조끼는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PTS-Electronic performance and tracking Systems)라고
불리는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EPTS에는 위치 추적 장치(GPS) 수신기 쁜만 아니라 자이로스코프(회전 운동 측정 센서), 가속도 센서, 심박 센서 등 각종 장비와 센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은 이를 통해선수들의 활동량, 최고석도, 히트맵등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정보를 훈련과 전술에 활용하니다.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피로로. 인한 부상이나 심장 이상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 대표팀이 훈련과정에서 처음 EPTS를 도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담비190입니다.
축구해설등에서 보면 어떤 선수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고 몇km를 뛰었다 순간돌파 속도가 몇이었다 등의 내용들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 이 내용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탱크탑처럼 생긴 옷의 뒤쪽에 선수 각각의 GPS가 달려있어서 선수들의 활동량을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촌이다.다알려준다.입니다.
그 탱크탑안에는 GPS센서 산소포화도 측정센서 들이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경기내내 활동 반경, 활동 거리, 심박 등 선수들의 신체정보 및 경기정보를 수집 및 통계내는데 이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러너일이입니다.
운동선수가 착용하는 탱크탑을 흔히 GPS트래커라 하여, 운동경기시간 동안 이동경로, 활동량 등 통계치를 측정하기 위한 웨어러블 기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하는 답변이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탈한참밀드리198입니다.탱크탑 뒷편에 선수들의 활동량 등을 체크할수 있는 첨단기기가 장착돼 있어요.경기 후 선수의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며 다음 경기에 대비하는 바로미터와 같아요.
안녕하세요. 굉장한해파리140입니다.
단순 탱크탑이 아니라 몸의 신체정보를 측정해주는 웨어러블 전자기기입니다
몸의 상태를 체크해 훈련 및 휴식에 활용하는거지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검은색 옷은 얼핏 남성용 브라탑으로 보이는 속옷처럼 보이지만 선수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 EPTS)라고 불리는 IT 기기 장비입니다.
줄여서 EPTS라고 불리는 이 옷 내부에는 GPS 수신기와 회전운동을 측정하기 위한 자이로스코프 센서, 가속도 센서, 심박 센서 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옷처럼 생긴 장치는 선수들의 운동량을 측정해서 분석하여 팀의 전략을 짜거나 선수들 맞춤형 트레이닝을 하는데 도움을 주며
EPTS를 통해 400여 종류에 이르는 선수의 운동정보를 수집하고 선수의 활동량, 피도정도, 회복상태 등도 분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사용하는 전문용은 EPTS의 가격이 개당 1,000만원을 넘는다고 하며, 요즘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EPTS도 많이 보급되어서 저렴한 가격에 체험해 볼 수 있고, 경기를 마친 후에는 스마트폰 앱 등을 사용해서 분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축구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속 탱크탑같은 속옷은 일반적인 탱크탑이아니GPS가 내장된 웨어루블 기기로 선수들의 활동량, 최고달리기속도, 심박수 등 기본적인 신제정보부터 해당 선수의 슈팅수
패스성공률, 스프린트 횟수 등 추가적인 경기 데이터까지 수집 가능하게하는 조끼입니다
이 정보는 코치진에게 30초만에 정보를 전달한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축구를 위한 GPS 웨어러블 트래커로 '사커비'라는 제품입니다.
앱을 다운 받은 뒤 GPS 기지 전원을 켜서 모든 경기를 치르고 정보 전송을 하면, 신뢰도가 약간 떨어지지만 플레이어의 최고속도나 총 뛴거리, 선수들의 활동량 등을 계산해 선수 분석 및 전술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비입니다.
안녕하세요. 풍족한잉어156입니다.
EPTS라고 부르는데요.
위치파악을 할 수 있는 GPS가 달려있고
회전과 기동성을 측정하는 자이로스코프센서,
순간 속도와 움직임을 측정하는 가속도센서,
심장의박동 수와 흐름을 측정하는 심박센서들이 내장되어 센서들의 융합으로 약 400여가지의 세부 데이터를 수집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파카288입니다.
어제 황희찬 선수의 경우 위치추적장치 즉 GPS 가 내장된 탱크탑을 입었죠. GPS 를 통해 선수의 행동반경이나 이동거리등 체크하기 위한 것인데.
폴투갈과의 경기에서 그것도 3차전 교체선수에게도 입힌 이유는 아마도 예선탈락이 아니라 16강 8강등 그 이상의 큰그림을 확신한 것이 아닌지. .
안녕하세요. 힘센토끼202입니다.
축구도 과학적으로 통계를 내서 각 선수들마다 효율적으로 운동을 하기위해 gps가 탑재한 탱크탑을 입고 경기를 뛰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도도한듀공33입니다.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lectronicPerformance & Tracking System·EPTS)이라고 불리는 과학 장비로, GPS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정보기술(IT) 기기를 탑재한 일종의 조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 국가 대표팀이 사용해서 주목 받아왔습니다.
길이 18cm, 무게 53g 정도로 작고 가벼운 편이며 가속도·심박 센서 등이 내장돼 있어서 시스템을 통해 선수들이 움직이는 활동량과 범위, 방향 전환 방식 등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꿈을 펼쳐라입니다.
저도 너무 궁금해서 체육교사인 남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요즘은 선수들의 활동도 빅데이터로 관리하는 개념이더라고요
움직임수, 심박수, 활동량, 동선 등 선수들의 움직임을 모두 기록하는 칩 토는 센서 같은 것이 내장된 탑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체계적인 선수관리를 위한 데이터 누적인 거죠
안녕하세요. 예쁜나무늘보191입니다.
탱크탑안에 위치 정보기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선수 개인별 이동경로와 뛴 시간 거리 등의 통계가 나와 전략전술을 짤때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KOREA RICH CLUB입니다.
일명 스마트시계 차면,
혈압, 심박수, 체온등 체크할수 있죠
그 기능을 탱크탑에 적용해
선수들 컨디션 체크할수 있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한파카115입니다.
그래픽 트레이닝 라인과 함께 옷장 속 운동복 컬렉션을 완성하세요. 헬스장 플로어를 위해 탄생한 이 아이템은 일상적인 운동 세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줍니다.
그래픽 트레이닝 탱크는 뒷면 중앙의 돌출된 고무 그래픽 프린트와 가슴의 도톰한 로고, 로우 엣지 암홀이 특징입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꾀꼬리141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선수 활동량을 측정하는 센서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데이타가 선수의 상태 점검 데이타로는 쓰이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새침한알파카1515입니다.
갤럭시 워치처럼 웨어러블로 보시면 됩니다 각종 운동정보 수집용이에요. 이동 거리, 속도 등으로 경기를 정보화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저빌255입니다.
EPTS라는 장치라고 하는데요,
선수의 몸에 부착되어 실시간으로 선수의 이동경로나 신체정보, 경기력 등을 분석하는 웨어러블 기기라고 합니다.
GPS, 가속도 측정, 심장박동 센서 등이 탑재되어있어 다양한 선수들이 사용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추후 전략적으로 분석할수있어 쓰임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오징어74입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도 탱크탑 착용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탱크탑 착용을 통해서 선수들의 운동능력 관련된 실시간 데이터 측정 및 분석이 가능하며 육안으로 파악할 수 없는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수들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기에 탱크탑 착용이 점점 전세계화 되는 추세입니다.
안녕하세요. 잇츠워니입니다.
탱크탑 옷에 보면 gps 칩이 있어서
선수들이 경기장안에서 어느 곳에 위치해 있었는지 나옵니다
그래서 뛴 거리, 뛴 스피드, 좌우 위아래 어디에 오래 위치에서 있었는지 경기가 끝난 뒤 분석 및 교육을 하기위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불같은사자108입니다.
경기 뛰기전에 꼭 착용하고 뛰는데 몸에 부착돼
경기를 뛰는 선수의 이동거리, 신체상태,경기력등의 정보를 전달해 준다네요.
안녕하세요. 선한파랑새227입니다.
탱크탑 안에는 아주 작은 EPTS장비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어요. 그걸 입고 뛰면 그 선수의 퍼포먼스 기록이 측정됩니다.
탱크탑이라는 옷안에 칩 같은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수들의 활동 범위라던지 최고속도 평균 선수들이 뛰고 있는 지형에서의 활동량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순수한개미핥기241입니다.
GPS소프트웨어로 선수능력을 주로 봅니다
그날 컨디션에 따라 출전선수를 정하기도 하나
훈련중 성과있는선수를 선발하기에
아주 좋은 장비죠
안녕하세요. 솔직한집게벌레240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이것 저것 찾아봤는데요 그 탑에 GPS가 탑재되어 있어서 선수들 활동량등 경기 분석에 이용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기보다보면 전반전 끝나고랑 경기 종료시 경기분석하는거 나오자나요 거기서도 쓰고, 팀 훈련시에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Ironman입니다.
황희찬이 착용하고 있는 나일론 조끼는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PTS)으로 불리는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EPTS에는 위치 추적 장치(GPS) 수신기, 자이로스코프(회전 운동 측정 센서), 가속도 센서, 심박 센서 등 각종 장비와 센서가 탑재돼 있어요.
감독과 코치진들은 EPTS를 통해 400가지 데이터를 얻어 선수 투입과 전략 구성 등에 반영하고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워치’와 애플 ‘애플워치’에도 적용된 센서들이예요.
GPS 수신기는 선수들의 활동량과 범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이 수신기는 자동차 리모콘키 모양을 하고 있어 부착된 웨어러블 장비를 착용하면 등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또 자이로스코프 센서는 선수들의 자세 변화를 파악한다. 가속도 센서는 축구 선수들 스프린트의 거리와 횟수, 지속 시간과 경로 등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요. 특히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피로로 인한 부상이나 심장 이상으로부터 선수를 보호할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기린214입니다.
EPTS(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s). GPS 장치 탑재를 위한 일종의 조끼입니다.
EPTS는 전자 퍼포먼스 트래킹 시스템으로, 선수들이 경기장 내에서의 모든 퍼포먼스를 추적해 데이터화하는 장치다. 조끼나 유니폼에 소형 GPS 장치를 부착해 경기 내 활동량, 순간 속도, 평점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안녕하세요.제가알기론 옺에전자기기가 부착되어잇답니다.그걸토대로 선수의 뛰는거리 운동량 심페활동량등을책크한걸로 알고잇습니다.선수의 현제몸 컨디션을알수잇다니다.
안녕하세요. 위대한 도마뱀80입니다.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lectronicPerformance & Tracking System·EPTS)이라고 불리는 과학 장비로, GPS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정보기술(IT) 기기를 탑재한 일종의 조끼로 알려졌다. 길이 18cm, 무게 53g 정도로 작고 가벼운 편이며 가속도·심박 센서 등이 내장돼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탱크탑 뒤에 위쪽 보면 머가 들어있는데 GPS tracker 입니다. 선수위치를 정밀하게 추적 하는 것으로 운동 중 선수움직임을 분석하는데 쓰입니다. 대표적으로 이동거리, 순간속도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블레스입니다.
전자 성능 추적 시스템(ElectronicPerformance & Tracking System·EPTS)이라고 불리는 웨어러블 장비입니다.
EPTS는 GPS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정보기술(IT) 기기를 탑재한 일종의 조끼입니다. 길이 18cm, 무게 53g 정도로 작고 가벼운 편으로, 회전운동 측정을 위한 가속도 센서나 심박 센서 등이 내장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이동 거리와 속도 등을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선수와 관련된 세부 데이터 약 400가지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치진에서는 선수의 활동량·회복력·상태·피로도 등을 분석해 활용하게 됩니다.
또 이번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에도 관성측정센터(IMU)가 장착되어 있어 속도, 방향,중력, 가속도 등을 측정 가능합니다.
향후 이런 센서들 장착은 사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보편화 되어 모든 정보를 수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쩍은병아리139입니다.
윗분들이답변한내용에 추가로설명드리자면
싸대표적인제품으로는싸커비팟이라는제품이있으며
자세한내용은 하기블로그를참조하시기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fantasy7star/222434725741
캐스터가 중계 해주면서 얘기를 해줬는데,
GPS가 달려 있어서 선수가 경기를 뛰면서 각종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데이터와 기록 수집용이라 보시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물소174입니다.
탱크탑을 착용하는 이유는 GPS같은 첨담기기 칩이 부착되어서 선수들의 운동거리, 심박수, 이동거리 등등 이것저것 알 수 있는 기능이라구 하네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비단벌레43입니다.
그래요
만약에ㅡ그렇다면. 전선수가
착용해야하는데ㅡ
전 다른생각입니다
가슴압박이나 보호차원에서
몸 위촉 돼지않도록 가압으로
사용하지 안했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까치154입니다.
근육의 안정감을 유지 할수 있고
기분업을 할수 있기 때문이죠.
땀도 잘 배출되고 무엇보다
벗으면 왕짜 복근과 간지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