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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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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제국이 무려 1000년이넘게 지속될수있던 배경이 무엇인가요?

과거 고대 역사부터 현재까지를 보면 오랜 역사를 가진 왕국이나 제국은 보기 힘든데요 이중에서도 비잔틴제국이 무려 1000년이넘게 지속될 수 있던 배경이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395년 로마는 데오도시우스 황제 사후 서로마와 동로마로 분할되고, 동로마 제국은 1453년까지 1000년 이상 발전했습니다. 비잔틴 제국은 스스로 로마제국이라 부르며, 황제를 로마 황제로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비잔틴 제국의 1000년은 완전히 새로운 왕조가 아니라 고대 로마 제국의 동부 정부와 국가 전통이 계속 이어진 것이라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특히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보스포루스 해협에 위치하여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고, 흑해와 지중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관세와 상업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남겼습니다. 게다가 콘스탄티노폴리스는 강력한 성벽을 갖춘 요새로 적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은 뛰어난 외교술로 주변국을 견제하게 하고, 전쟁보다 협상, 동맹, 조공을 적극 활용하여 제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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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사실 비잔틴 제국은 이미 이전 부터 활성화된 도시였으며, 동서양을 이어주는 위치에 있었기에 무역을 중개하고 교역의 중심이 되면서 부를 쌓게 됩니다. 그렇기에 동서 로마가 분리 되었을 때도 서로마는 농업 중심 국가였기에 결국은 쇠퇴할 수 밖에 없었지만 동로마는 달랐죠. 게다가 외부로 부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성벽이나 여러 구조를 만들면서 난공불락의 요새화 됨으로써 더더욱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