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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노화 차이가 극심한 이유는 무엇일까여?
어떤 사람들은 50대가 되어도 상당히 젊어보이는 사람들이 잇는데여,
또 다른 사람들은 10대후반때부터 40대 얼굴을 갖고 성장하는 친구들이 잇던데여,
사람들마다 노화 차이가 이렇게 극심한 이유눈 무엇인지 생물 전문가의 답변을통해서 알구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와 겉모습의 차이가 심한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후천적이고 환경적인 요인 등이 다양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생물학에서는 이를 크로노시스(시간적 나이)와 바이오시스(생물학적 나이)의 차이라 하죠.
무엇보다 태어날 때부터 텔로미어 길이가 길거나 DNA 복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세포 노화도 늦게 진행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 생성 수치가 개인마다 달라 세포 손상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또 자외선은 피부 콜라겐을 파괴하며, 평생 축적된 햇빛 노출량이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며, 정제당으로 인한 최종당화산물(AGEs)은 콜라겐을 굳게 만들어 피부 탄력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세포 재생을 방해하고 만성 미세 염증을 유발해 신체 노화를 빠르게 진행시키죠.
게다가 안면의 골격구조나 볼에 지방 분포도에 따라서도 보이는 나이가 달라지게 됩니다.
결국 실제 주민등록상 나이(시간적 나이)와 신체 장기 및 세포의 실제 상태(생물학적 나이)가 다르게 흐르는 것입니다.
결곤적으로 10대의 노안은 골격과 지방 배치의 영향이 크지만, 50대 이후의 동안과 노안은 평생 쌓인 습관과 항산화 관리의 결과물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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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람마다 노화 속도가 다른 것은 유전적 차이와 생활환경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피부 두께와 색소, 콜라겐 생성 능력 같은 유전적 특성뿐 아니라 자외선 노출, 흡연, 음주, 수면, 식습관,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줍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나 만성질환 등도 차이를 만들 수 있어 같은 나이라도 겉모습과 신체적 노화 정도가 크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노화 속도가 크게 달라 보이는 것은 실제로 유전적 요인과 생활환경, 호르몬, 햇빛 노출, 체중 변화, 수면과 스트레스, 질병, 그리고 원래 가지고 있던 얼굴의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안과 노화는 생물학적인 실제 나이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얼굴이 늙어 보이는 정도에는 피부뿐 아니라 얼굴뼈, 지방, 근육, 혈관, 모발 등의 변화가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먼저 유전적인 차이가 상당히 큰데요, 사람마다 피부의 두께와 탄력,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특성, 멜라닌의 양, 지방이 얼굴에 분포하는 방식, 얼굴뼈의 형태 등이 처음부터 다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피부가 두껍고 탄력이 오래 유지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상대적으로 얇고 건조해 주름이 일찍 눈에 띌 수 있습니다. 부모나 가족이 비교적 늦게 늙어 보이는 경우 비슷한 특성을 물려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은 얼굴 노화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를 내인성 노화라고 한다면, 장기간의 자외선 노출로 발생하는 변화를 광노화라고 하는데요, 이때 자외선은 피부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손상시키고 색소침착이나 주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나이가 같은 사람이라도 평생 햇빛에 많이 노출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피부가 상당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도 영향을 줍니다. 흡연은 피부 혈류와 콜라겐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만성적인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역시 신체의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줍니다. 영양 상태, 운동, 음주 습관, 체중의 급격한 변화 등도 장기적으로 외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요소들이 있다고 해서 생활습관이 좋으면 반드시 동안이 된다거나 어떤 습관 하나 때문에 빨리 늙는다고 단순하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