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너무 많으면 P가 될 수도 있나요? MBTI의 J와 P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계획이 너무 많으면 P가 될 수도 있나요? MBTI의 J와 P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MBTI에서 **J(판단형)**와 **P(인식형)**은 계획을 세우는 정도만으로 단순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계획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계획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상황에 따라 계속 바꾸게 될 수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일정을 지나치게 세세하게 계획하거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너무 많이 정해 놓고 실제 상황에 따라 계속 수정한다면 겉으로는 계획적인 사람처럼 보여도 행동 방식은 P와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반대로 J 성향을 유지하려면 계획을 너무 많이 세우기보다는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정도로 적당하게 계획하고, 정한 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려는 태도가 중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흔히 **“지나침은 모자람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계획도 너무 적으면 준비가 부족할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오히려 부담이 되어 실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MBTI에서 말하는 J와 P의 핵심적인 차이는 ‘계획의 양’이 아니라 계획을 대하는 태도와 생활 방식을 보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계획을 지나치게 많이 세우는 사람이 실제 생활에서는 P처럼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단히 보면 계획 세움에 있어 어려움이 없고 계획 지킴에 있어 어려움이 없는가, 그리고 계획이 틀어짐에 대해 스트레스 받거나 그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변수를 여럿 대비하는가 를 두고 J와 P 성형을 판단합니다

    쉽게말해, 계획 세우기 좋다 -> 계획형 

    계획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다 -> 계획형

    계획이 흐트러지면 스트레스 받는다 -> 계획형

    계획이 흐트러지고 지켜지지 않는 것을 대비해 여러 플랜을 준비한다 -> 계획형 입니다

    반대로 계획 없이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한다 -> 무계획형

    일하기 위해 억지로 계획을 만드는 것외에 하루 자유 시간을 보낼 때 큰 계획 없이 끌리는 것들을 위주로 즉흥적이게 한다 -> 무계획형 입니다

    즉, 일정을 전반적으로 러프하게 유동적으로 즉흥적으로 변경하는 사람은 P 성향이 크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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