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동료분이 같이 저녁 안 먹는다고 삐졌는데 제가 풀어줘야 하나요
제가 다이어트중이기도 하고 퇴근 후 개인시간이 소중해서
퇴근하고 저녁술자리 안간다고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삐져가지고 몇일내내 말도 안하는데
이거 제가 풀어줘야 하나요
일도 힘든데 이런거 까지 저를 힘들게 하네요 ㅜㅜ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인이면 나이도 있을텐데 속이 참 좁은 분들 같네요
삐진거 풀리던 말던 신경도 쓰지 마세요
오히려 그냥 모른척하고 지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분들과 내시간 1시간 2시간 보내는것도
쓸데없이 술 고기 먹는것도 천원 이천원 만원 쓰는것도 너무너무 아깝네요!
안녕하세요! 직장동료가 삐져서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다이어트 중이고 개인 시간이 소중하다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가요. 하지만 동료와의 관계도 중요하니까, 가볍게 커피나 점심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은 피하고 있어요. 대신 다음에 점심이나 커피 한잔 할까요?"라고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동료도 이해하고, 관계도 회복될 수 있을 거예요!
어떤말투로 말을 했는지에 따라 그분이 기분 나빠했을수도 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커피한잔 사주면서 풀어보세요
별거 아닌걸로 사이틀어질 필요가 있을까요?
거절 하실 때 본인이 생각했던 것 보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너무 단호하게 거절을 해서 기분이 안좋은거 아닐까요?
밥을 안먹더라도 말투나 억양에서 너무 강하게 나랑 먹기 싫다고 얘기 한 것 같아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밥 같이 안먹었다고 그럴까요?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다이어트때문에 저녁을 거절하신건데 그걸로 삐졌다면 저는 그분을 굳이친하게 지낼필요없다고 봅니다. 굳이 화풀어줄필요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