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들이 자꾸 퇴근하고 저녁먹자는데 짜증나 죽겠네요
회사사람들 몇몇기서 퇴근사고 자꾸 밥 ..술 먹자고 하네요
저는 술 안먹을 뿐더러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 자체를 안 먹습니다
퇴근하고 운동도 해야되는고 할일도 있는데
저녁 안먹는다는데 장난치는줄 알고
무조건 오라그러네요
n/1 해야하는데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정말 싫네요
사이 틀어지지 않게 더이상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회사 사람들이 계속해서 저녁식사나 술자리를 제안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이해됩니다.
"저는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참석하기 어렵습니다." 또는 "제 건강상 이유로 이번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와 같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여 거절하세요.
만약 상대방이 꼭 함께 식사하고자 한다면, 대안을 제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를 하거나 주말에 따로 만나는 것을 제안해보세요.
만약 일정이 겹치거나 겹쳐서 참석이 어렵다면, 다른 날짜나 시간을 제안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자주 거절하는 것은 상대에게 신뢰를 떨어트릴 수 있기에 일주일에 일회 정도는 시간을 내서 같이 어 식사를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요 회사 동료들이 당신을 신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도 저런사람들이 있군요..각자 개인 시간이 있는데...
계속 거절해보세요..그럼 나중엔 안간다고 생각하고 안물어볼꺼예요..
분명 걔중엔 분위기 맞춘다고 가는사람 있을건데..
참 피곤하시겠어요..ㅡㅡ
퇴근 후 개인시간 까지 함께 보내자고 하다니 정말
짜증이 날만 하시겠어요
자꾸 거절하다 보면 얘가 진짜 가기 싫어 하는구나 하고
말 안꺼내실 거예요
저도 회사 다니는데 억지로 가기 싫은 회식 가거나 쉬는날에 부르면 정말 싫더라구요
퇴근하고 할일이 있고 안하면 정말 지장이 있다고 말씀해 보세요 그렇게 뭐라하면 어쩌라고 생각해보세요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고 해보세요
약간의 메소드 연기도 곁들여서 ㅎ
회사생활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화이팅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다이어트 하는데 자꾸 술을 먹자고 한다면 한달에 한번정도 먹을수있다고 이야기 하세요. 진지하게 몸관리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신다면 몇번 이야기 하다가 그만하실듯합니다.
같은 회사사람인데 매번 거절하기가 곤란하겠지만 본인이 너무 싫어하니까 요즘 제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심각하다고 하세요ㆍ그래서 외식은 못한다고 그러세요ㆍ건강이 좋아지면 하겠다고 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다이어트중이고
저녁식사를 죄절중이라 어럽다는것을 이야기하시고 되도록 낮시간에 함께 해 보시는것을 제시하여 함께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퇴근 후 운동과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 약속을 자제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해보세요. "저는 술을 안 마시고,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을 안 먹습니다. 퇴근 후에는 운동도 하고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해요"라고 설명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회사 사람들도 이해할 거예요. 필요하면 "다음에 다른 시간에 점심 같이 해요"라고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꾸준히 거절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해줄 겁니다.
맘고생하시지말고 건강때문에 저녁에 술먹으면안된다고하시고 식사보다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솔직히애기하면 이해하지않을까요? 아님같이 운동하자하세요..
요즘엔 퇴근후 요가학원, 피트니스, 도자기공방 등등 취미생활을 매주 월,수,금 한다거나 화,목은 동호회모임 있다거나 가족모임, 제사, 다양한 할 일들이 있습니다.
웃으면서 얘기하지 마시고 그럴 때는 정색을 하시고 진지하게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상대방한테 거절하는 게 미안해서 웃으면서 거절을 하시는데요 그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장난으로 받아들이지요. 그러니 거절을 하거나 반대의 의사를 얘기하실 때만큼은 웃는 얼굴을 하지 마시고 진지한 얼굴로 7시에 선약이 있어서 가봐야 됩니다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전달하셔야 해요.
그리고 다음 날 또 얘기를 하면 오늘도 7시 선약이 있습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라고 하시고 나가시면 됩니다. 퇴근하고 7시에 항상 일이 있구나라는 인식이 박히기 때문에 더 이상 요청을 하지 않게 된답니다
회사의 책임있는 사람한테 정식으로 거절 의사를 밝히세요. 요즘은 그래도 예전과 달리 강제성이 없으니 이해 할거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회사 전체가 하는 행사는 빠지면 불이익이 돌아옵니다.
선약이 있다고 해보세요. 자주 계속 반복해서 약속 있다고 하면 분명히 효과 있을 겁니다. 근데 부작용도 있습니다. 왕따가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요령껏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사람들이 자꾸퇴근하고 저녁먹자는데
짜증이 나실만한거 같아요
이런 경우 요즘 약먹고 있으니 저녁은 식사보다 운동을 해야한다고 병원에서 권유합니다
아무쪼록 다들 부탁드려요 하면 웬만하면
안그럽니다
하여튼 힘내세요 짜증과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입니다
저녁에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는다고 하거나 저녁에는 돈내고 받는 식단이 있어 그거에 맞춰야된다고 말씀 드려보세요. 사실 직장동료들이랑은 가깝게 안지내는게 가장 좋아요
회사 사람들이 눈치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저 같으면 다이어트 하고 저녁 먹자고 하면 너무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눈치껏 다른 핑계를 대고 빠져나가는게 어떨까요 그냥 밥을 안 먹는다고 하면 찍힐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즈음 퇴근후의 시간은 회사 업무의
연장이 아니라 개인의 시간이니 만큼
존중하는 추세 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면 어쩔수 없이 한두번은
어울리시는게 맞지만
매번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스케쥴을 정확하게 애기 하시고
양해를 구하면 될듯 합니다.
회사 출근해서 점심시간이나 잠깐 커피 타임때 이제부터 다이어트를 할거라고 저녁약속은 어렵다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뒤로 또 밥이든 술이든 먹자고 하면 단호하게 운동가야 해서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될듯 합니다.
저녁먹자 술먹자 말이 나오기전에 미리 선수쳐서 계속 말해보세요 저 술 안먹고 저녁 안 먹어요 그리고 다이어트 중이에요 이회사 다닐동안 그만 말해주세요 라구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은 어울리는것도 좋습니다 혼자 세상 살아갈거 아니면 사람들이랑 어울리기도 해야죠
공감가는 1인이네여. 한달에 한두번 가는 회식도 너무 가기 싫어여. 마땅한 핑계거리가 없는게더 짜증납니다.
머라머라 핑계대면 밥만 먹고 가라는둥 어찌댓든 불러 잡고 아주 싫은 인간들이죠.
지들이 저녁에 할게 없으니까여. 젊은 꼰대도 나이많은 꼰대도 참.. 남자들은 문제인듯.
저도 결국 그냥 갑니다.
병원에 가봤는데 운동부족 및 몸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하면서 한약다 먹기전까지 음주 및 식단조절해야 한다고 말해보는게 좋은 방법같네요 어차히 다들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사회생활이 저런게 참 힘이 듭니다.
정중히 거절은 하되 다이어트 한다느니 술은 안먹는다느니 란 이유는 절대 붙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이야기 한과 동시에 방해가 들어옵니다.)
운동 한다는걸 어필하시는게 좋습니다 . 몸이 좋지 않아서 또는 체력이 바닥이라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코치(?) 선생(?) 과 약속 되어있다고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상의 문제를 누가 뭐라고 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한번은 다녀오세요, 그래도 친목 다짐 이잖아요,
그리고 그중에서 그래도 친한 동기나 후임 선임이 있으면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이야기 하시면
다음부터는 가자고 하지 않을겁니다.
요즘 시대에 꼰대처럼 강요하지 않을꺼에요,
적당히 중간에 시간 조절이 더 안 되니까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회식 자체를 참석을 안 하면 오해가 쌓이고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한달에 1,2회 정도는 참석하고 상황을 말씀드리고 미안하다는 뜻과 함께 거절하면 큰 문제는 안 생길 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운동을 하시는 거라면 운동 가야 돼서 저녁식사를 못한다고 하시고, 그래도 권하게 된다면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어쩌다 한번은 같이 식사를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 저녁스케줄이 있다고 딱잘라말하세요 장난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왜다른사람은생각도 하지않고 본인들과 똑같은 패턴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안된다고 하세요
너무 자주 빠지면 좀 그러니까 어쩌다 한번이라도 참석하는 것을 저는 추천드립니다. 가서 적당히 드시고 마시치고 커피 한잔 해도 나쁘지 않죠 계속 그러다보면 본인들끼리 놀게 될 것은 맞지만 그만큼 회사생활함에 있어서 글쓴이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식하다보면 좀 더 돈독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회사생활함에 있어 조금 외롭고 업무공유에 대해서도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면 다시는 안 부른다는 전제하에 정중하게 거절하시면 됩니다.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보다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굳이 회사에서 나쁜 이미지를 줄 필요는 없지요. 다이어트 중이고 저녁에 바쁘니 나중에 점심이나 한 번 해요 하고 웃으면서 이야기 해보세요
솔직하게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에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과 음식을
못먹을것 같다고 말씀을 해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퇴근하고 나면 해야할일도 많아서 참석이 어렵다고 하세요.
그리고 회사생활하다보면 같이 어울리는것도 있어야 무난한 생활이 되는만큼 가끔은 참석하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헬스장 PT예약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말씀 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한번정도는 참석할 수도 있겠지만 계속해서 퇴근 후에 식사를 하자고 하면 돈도 시간도 아까울 수밖에 없죠
회사사람들하고의 합도 맞추는게 중요하니 그래도 드시지않아도 가서 자리에 참석이라도하시는게 어떨까하네요 단체생활에는 항상 회식이나 이런 자리들이 있어야 서로 이야기도많이하고 친해지니까요
여러 가지로 맞지 않는 상황이네요, 술도 좋아하지 않으시고 또 퇴근 후에 운동과 다이어트도 하는 중인데 매번 이러면 곤란하니까 솔직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씀하시고 또 선약이 있다고 미리 말씀을 하세요 ,계속 그러면 스트레스만 받고 장난인줄 알고 사이만 안 좋아집니다.
직장 동료들과 최소한의 관계를 유지 하길 원하신다면 항상 거절을 하시기 보다는 아주 가끔씩은 실제로 참석을 하고 술도 안주도 아무것도 안먹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또 오라는 소리 안할거 같은데요..
그러지말고 치팅데이한다 치고 참석하세요. 그런자리 한두번안가시면 금방 외톨이됩니다. 조직의 특성이 그래요~ 참짱나죠 회사그만두면 연락도 안할사이들인데
운동이나 학원, 선약 등 시간이 예약 되어있어서 뺄 수 없다. 이 루틴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얘기를 해서 이해를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데로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볼 수 있죠
좀 안좋은 문화입니다.
저녁은 가족과 함께하거나
퇴근후는 개인의 시간인데 이를 침범하는 것은 나쁜 행위입니다.
눈치보이지만 거절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 보는게 어떨까요 지금 다이어트 중이고 술 마시고 나면은 몸이 안 좋아진다고요 좀 다른 방향으로 같이 놀면 안 되겠냐 이런 식으로 얘기해 보면 어떨까요
다이어트한다고 말하거나 등 명확한 이유를 밝히신 뒤에, 앞으로도 참석이 어렵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지하게, 하지만 화를 내는 게 아니라 단호하게 말씀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감정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싫어하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정중히 사양하고 자기 계발에 몰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