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미술에서 같은 풍경을 그려도 화가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는 이유는?

대상은 같다고 할지라도 색의 선택이나, 붓 질, 구도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미술에서 같은 풍경을 그려도 화가의 시선과 표현 방식 등에 의해서 어떤 차이가 발생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물론입니다

    같은 대상이라 할지라도 그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회화가 가진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심지어 인상주의의 경우 빛에 따라 대상의 색상이 달라짐을 묘사하는 방법이기에 같은 대상을 같은 사람이 그려도 다른 시간에 그렸다면 다른 그림이 나오는 것이 회화 입니다.

    만약 대상을 직접 보고 그리지 않고 대상을 찍은 사진을 보고 그린다면 비슷하게 묘사된 작품들이 만들어 질 수 있지만 이것도 사람에 따라 자신만의 색을 쓰는 방법, 선을 그리는 방법, 색의 배합등이 달라질것이기에 완전히 똑같은 작품은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사진의 경우는 같은 대상을 같은 구도로 찍게 되면 표절시비가 붙기도 하는데 위와같은 이유로 회화에선 같은 풍경을 그려도 그것을 표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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