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 절제 후 자신의 식사량은 어떻게 맞춰가는게 좋은걸까요?
어떠한 음식이 몸에 다시 좋을지, 맞을지 모르니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건가요? 소량으로 먹어보면서 몸에서 거부반응이 없는 경우, 먹고 나서의 체함 증상이 없는 경우, 적응이 되가는걸로 봐야 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담낭 절제 후에 담즙은 한 번에 저장되지 않으며 소량씩 장으로 직접 흘러가서 지방 처리하는 능력도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처음 몇 주간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드시면 소화 불량, 체, 복통도 생기게 됩니다. 식사량을 평소 절반 이하로 시작하셔서 몸의 반응을 살펴보며 서서히 늘려가시길 바랍니다.
음식은 기름진 음식, 삼겹살, 버터, 고지방식, 가공유지가 포함된 음식보다는 살코기, 흰생선, 두부, 야채, 계란처럼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셔보세요.
섬유질은 많이 늘리면 가스가 차니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몸의 신호를 세세하게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소량으로 시도하면 복부의 불쾌감, 속쓰림, 설사가 없으면 점점 적응 중인 것입니다.
1~3개월 기간동안 담즙 흐름은 안정되며 보통 대부분 음식에는 적응하게 되니 그런 과정에서 질문자님에게 맞는 식단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회복시키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담낭 절제 후에는 담즙이 농축되어 저장되지 않고 십이지장으로 계속 흘러 나오므로, 지방 소화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초기 1~3개월 동안은 고지방 및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전체 식사량을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적으로는 상처 회복을 돕는 단백질(살코기, 생선, 두부 등)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익힌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개인별 적응에 차이가 크므로, 궁금한 음식은 소량씩 시도해보면서 더부룩함이나 설사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이 없다면 점진적으로 섭취량을 늘리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이나 소화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식단을 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