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인데 옆방 소음이 너무 커요

작년에 완공된 힐스테이트 인데 34평으로 작은 방 두개가 연달아 있는 구조에 형이랑 저랑 각자 쓰고있어요

근데 옆방 형이 티비를 보면 그 소리가 제방에 너무 크게 들려요

신축인데 이정도 방음이 안되는게 이해안가는데 하자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파트 한집 안에 방은 소음 들리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거실과 방 사이나 외벽은 두꺼운 콘크리트 내력벽으로 만들지만 작은방과 작은방 사이 벽은 석고보드와 단열재 다시 석고보드 형태 가벽 만들기 때문에 소음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벽 내부에 글라스울 등 충전재가 완전 채워져야 소음 나지 않는데 시공 과정에서 틈새가 생기거나 누락되면 그만큼 소리 들리게 됩니다. 이미 입주 했고 하자인지는 밝혀야 하는데 지금 상황은 서로 배려하며 소음 적게 나는게 최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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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집 옆방 소음이 큰이유는 벽이 가벽으로 되어있어서 소음에 취약합니다.콘크리트가 아니 석고보드로 되어있어 쳐보면 통통소리 날것입니다. 목공한다음에 차음제같은것들을 넣어서 마감하고 석고보드로 마무리해야되는데 원가절감으로간단하게 마무리하기때문에 어쩔수없습니다.

  • 아파트 공사비 아낄려고 너무 얇게 만들어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예전아파트는 튼튼하게 짓는반면 요새 아파트는 겉멋만 추구하는게 문제인거죠.

  • 신축이라고 해서 방음이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같은 세대 안의 작은방끼리는 벽체 구조나 문, 배관 등을 통해 소리가 전달될수 있습니다. 다만 티비 소리가 대화하듯 명확하게 들릴 정도로 심하다면 단순 생활소음인지 시공상 문제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