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나 인간관계 때문에 자퇴하고싶은데 허락을 어떻게 받아야하죠?

자세히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공부를 정말 못해서 원래 특성화고를 가려고 했는데 성적에서 떨어지고 일반고를 왔는데 하필 여고에 오는 바람에 내신 관리가 정말 힘든데 안그래도 공부 때문에 힘든데 친구들이랑 잘 지내지도 못 하는 것 같아서 자퇴를 하고싶은데 부모님께서 절대 허락을 안해주실 것 같아요ㅜ 아직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저번에 슬쩍 떠봤을 때 무슨 자퇴냐고 공부 못해도 상관 없으니 졸업만 하라고 화를 내며 말하시는데 저는 제 목표가 분명하게 있고 제 성적으로 받아줄 대학도 없을 것 같아서 자퇴를 결심한건데 어떡하죠? 자퇴 이후의 계획도 있고 검정고시도 볼건데.. 그냥 참고 다니는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아는언니도 현재 자퇴중인데 자퇴를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셨어요! 이언니도 여고입니다 근데 자퇴하고싶은이유랑 자퇴하고할거랑 이렇게 등등 부모님 마음을 바꿀수있는걸 A4용지에다가 다 채워서 몇장을 적어서 부모님께 보여주고했더니 부모님이 그거 다 읽으시고 자퇴를허락했데요! 지금 이언니는 검정고시도 최근에봣고 합격까지했어요 그리고 검정고시가 쉬웠데요! 약간 이런방법으로!! 부모님을 꼬셔보세요!

  • 그거 저도 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솔직히 설득하긴 어려울 겁니다.

    전 자퇴는 아니고 인문계에서 고3때 직업학교로 가고싶었지만 고2 담임쌤도 면담하게 되는 등 형과도 상의하고 막 그랬지만 결국엔 제가 원하는대로 안되더군요.

    우선 글쓴이님도 본인의 생각을 계속 어필은 해보셔요.

    이게 부모님 입장에서도 자식이 한 말에 대해 곱씹어보시거든요. 물론 그게 내가 원하는 결말이 안될수 있지만 그런 과정이라도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면서 수능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을 해보시고요

    모의고사 보고 모의고사가 내신보다 더 높다고 증명을 해보세요

    그러고 이유를 정리하고 타당하게 그리고 내가 뭘할건지 타당하게 말을 해야할것 같아요

    감정적으로 호소하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정리해서 말하면 이기는 부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