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은 재조대장경이라고 하는데, 이는 몽골의 침략(1232년)으로 대구 부인사에 보관중이었던 초조대장경이 소실되어 다시 제작했기 때문입니다.
팔만대장경은 고려가 몽골의 침입을 불력(佛力)으로 막아내고자 1236년(고종 23년) 강화도에 장경도감을 설치하여 조판에 착수하였으며, 16년이 걸려 1251년(고종 38년)에 총 81,137매(枚)의 대장경을 완성하였습니다. 현재는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으며, 2007년에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