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주일정도 경과한 고기 상태는 보관 온도와 육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현재 고기 육안상 변질 징후가 없다면 내일 저녁에 조리해서 드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냉장에서 일주일 가까이 보관이 된 상태라 다시 냉동실에 넣었다가 내일 꺼내 해동하는 과정은 온도 변화로 인해 육질을 손상시키고 미생물이 번식할 기회를 줄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되도록 김치냉장고의 육류 보관 모드나 일반 냉장고 안쪽의 가장 차가운 칸에 보관하시어 내일 저녁에 바로 조리해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드시기 전에 꼭 확인해야할 주의사항은 고기의 표면이 과하게 끈적거리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는지, 선홍빛이 아닌 회식, 녹색빛으로 탁하게 변하지 않았는지 체크를 하는 것입니다. 육안상 문제가 없다면 가열시 중심부까지 열이 충분히 전달되도록 완전하게 익혀주시고, 되도록 생고기 구이보다, 찌개, 볶음처럼 충분히 가열하는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신선도가 정점은 아니라서 조리 전까지는 낮은 온도에 보관해주시고, 조리 과정에서 불쾌한 냄새가 올라온다면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