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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프로야구에서는 투수가 타자로 나올수 없나요?

제가 메이저 리그를 좋아 해서 자주 보는데요. 메이저 리그에서는 투수가 마운드에서 공도 잘 던지고

타자로 나와서는 안타도 치고 홈런도 치고 하던데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장면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왜 우리 나라 프로 야구는 투수가 타자로 나올수 없는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과거 내셔널리그는 지명타자가 없이 투수가 타석까지 올라갔습니다. 다만 이런 제도도 이제는 없어졌죠

    투수가 타선에 올라와도 상관은 없지만 투수보다 타격이 좋은 선수가 많으니 투수에게 타격을 시킬 이유가 없죠

  •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도 투수가 타자로 나오면 안 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타석에 서는 지명타자는 원래는 투수가 서야 하는 자리인데, 투수가 타자 겸업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지명타자를 대신 세우는 것입니다. 투수도 타자로서의 능력이 출중하면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선수처럼 타자 겸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우리나라에 그런 선수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 메이저리그에서도 수 많은 선수들 중에 투수와 탖다를 겸업을 하는 선수로는 오타니가 유일합니다.

    물론 시도는 다른 선수들도 몇몇 하는 사례가 없지는 않으나 어려운 일이기에 중간에 포기했구요. 포기하지 않았더라도 상과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경기를 하는데에 투수가 타자까지 하는 것보다 지명타자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이기는 데에 유리하기에 투수는 투수의 일만 타자는 타자의 일만 전념하는 것입니다.

    규정상 투수가 타자로 나와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굳이 있는 지명타자제도를 활용하지 않고 경기에 불리한 조건을 만들 이유가 없지요.

    간혹 경기 막판에 엔트리를 다 써버리거나 지명타자를 수비로 내보내야 할 상황 때문에 투수가 타석에 선 사례도 종종 있습니다.

    투수가 타석에 선 사례가 간혹 나와서 가장 마지막 사례를 들면 2023년에 NC다이노스의 투수 전사민이 10회말에 타석에 들어서서 3루수땅볼을 기록했습니다. 이때도 지명타자 마틴이 수비로 나가는 바람에 지명타자가 소멸되었고 경기가 연장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다음 이닝에도 투수로 기용할 생각이었던 감독이 대타를 쓰지않고 타석에 내보낸 것입니다.

  • 프로야구초창기에는 선수가 부족한 구단에서는 투수도 타자도 포수도 번갈아 한 선수가 있긴했습니다. 전문적인 투수는 아니였지만 그당시 해태타이거즈 김성한 선수가 투수로도 나오긴 했죠. 현재는 선수도 많고 분업화되어 있어 타자에서 투수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선수는 있기는 합니다.

  • 우리나라는 투수는

    투수보호 차원등의 이유로 타자로 나올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의하구요

    미국 역시 요즘에는 우리나라와 같은 추세입니다

  • 우리나라 야구룰에는 그렇게 하지않도록 규칙을 정했기때문입니다.  투수와 타자를 함께한다면 아무레도 해당인원이 너무 힘들어서 선수보호 차원이 아닐까하네요. 
  • 우리나라도 투수가 타자로 나올 수 있고 타자도 투수로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 경기에서 동시에 두 가지를 할 수는 없고 경기 전 등록을 해서 참여해야 됩니다

  • 우리나라는 지명타자제도가 있어서 투수가 타자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통상 투수의 부상 등을 고려한 방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최근엔 미국도 도입해서 투수가 타석에 서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