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연금에서 삼전닉스를 의무로 매도 해야 하나요,
요즘 우리나라주식이 엄청올랐다가 6월 말부터 빠지고 있는데요. 대규모로 국민연금에서 삼전닉스에서 매도해야 한다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의무적으로 매도해야 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 급등으로 국민연금의 전체 자산 중 국내 주식 비중이 설정된 목표치를 넘어서면서 자산 배분 비중을 맞추기 위한 기계적 리스크 관리 차원의 리밸런싱 매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국이 목표 비중을 상향하고 분산 매도를 진행 중이므로 시장 우려와 같은 대규모 폭탄 매도가 단기에 쏟아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민연금 떄문에 빠진게 아닙니다. 6월은 외국인이 48조원이상을 순매도하였고 이는 국내 역사상 가장 최대규모로 외국인이 던진 한달이였습니다. 이는 외국계의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도 국내 주식 비중이 급격히 오르면서 매일 순매도를 이어져왔으며 7월에도 1일부터 현재까지 순매도를 가장 적극적으로 하면서 증시가 밀리는것입니다. 국민연금은 이미 6월부터 어느정도 팔아왔으며 7월에도 일부 진행중이지만 생각한것만큼 그렇게 지수에 영향을 줄만큼 강하게 매도하는 주체가 아닙니다.
물론 대략적으로 올해 약 50조원가까이 국내주식을 매도해야 현재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를 맞출 수 있는 형태이지만 이를 한번에 대량으로 매도하는 주체는 아닙니다. 즉 6월은 외국계들이 리밸런싱으로 인해서 그리고 7월은 현재 미국발로이어진 공급과잉와 투자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한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하락의 원인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의무 매도라기보다는 자산 배분 원칙에 따른 리밸런싱입니다. 국민연금은 하반기 리밸런싱 재개 첫날 삼성전자와 SK스퀘어 등 올해 급등한 종목의 비중을 줄이고 SK하이닉스는 오히려 순매수하는 등, 무조건적인 전면 매도가 아니라 종목별 차별화된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상반기 약 180% 상승하는 등 급등한 종목부터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조정하는 것으로, 이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이 아니라 자잔새분 원칙에 따른 절차입니다. 국민연금공간 이사장도 리밸런싱이 시장의 매도 폭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으며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 밝혔고, 시장에서도 첫날 매도 규모는 예상보다 제한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즉 대규모 강제매도라기보다는 완만하고 분산된 비중 조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삼잔닉스를 매도해야한다기보다는 국내주식비중이 있습니다.
그걸 지켜야 하는데, 심전닉스가 오르면 자동적으로 금액비중이 커집니다. 그래서 팔아야 하는 입장이 처해지는 개념으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금은 과장된 면은 있을 수 있지만, 어느정도 비중 조절을 해야할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국민연금 같은 기관은 지속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야 하는데요.
즉, 특정 주식을 과도하게 많이 보유하거나, 오랜기간 보유할 수 없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삼전이나 하이닉스 같은 일부 주식을 매도하고,
또 다른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이 된 것입니다.
다만, 뉴스에서 나온 만큼 전량을 매도해야 하는 수준을 아닐 것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이 삼전닉스를 의무로 매도해야하는건 없습니다
단지 증시가 좋으면 국민연금 국장 투자비중을 초과 할 수 있어서 증시가 좋으면 좋을수록 삼전닉스를 팔아야하는 구조는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하락을 하면 국장 투자비중이 자동적으로 줄기 때문에 딱히 의무적으로 매도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