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처음 술을 배울때 부모님한테 배우셨나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고지식 하셔서 자식들에게 술을 가르쳐 주지 않으셨던것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건 어릴적 막걸리 술 심부름을 하면서 조금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한것은 대학교에 들어가서 부터 였고요. 대학 선배들이나 친구들에게 술을 배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처음 술을 마실때 부모님한테 술을 배우셨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부모님께 술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대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술을 접하게 되었고 선배들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술자리를 통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부모님들이 술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조심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성인이 된 후 주변사람들과 처음 술을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부모님께 배웠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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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은 어른들한테 배우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친구들과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것 같아요..

    저는 술을 외삼촌한테 배워서 그런지 주사가 없른데 친구들끼리 술을 배운 사랑들은 주사가 있더나고요.

  • 한 두잔씩 마실땐 부모님이 알려주셨어요 ~ 

    몰래 몰래 마시거나 그럴땐 칰구들이랑도 마셨렀는데

    부모님이 몰래 마시지말고 사달라고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하셨어요! 

  • 저희 부모님도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기도 하셔서 술을 부모님에게 배우지 않고

    삼촌에게 처음 주도나 술을 먹는 것에 대해서 배웠던 것 같습니다.

  • 저는 일단 술을 누군가에게 배우진 않았고

    거의 마시진 않는 그런 형편입니다.

    아주 마셔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는 잔만 받아두는

    그 정도로 술자리에 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