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따듯했던 마음이 식은걸까요?
작년에는 같이 붙어있는 시간도 많고 연락도 예쁘게 하던 남자친구가 올해 들어서부터는 왠지 모르게 차가워진거 같아요...ㅜ
작년에는 남자친구 차에 같이 타서 드라이브도 가고 커피, 식사도 매번 같이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친구랑 밥먹고 저한테 말 한마디도 없다가 같이 점심 먹자고 제가 말하니깐 그제야 이미 밥먹었다고 말하고 친구랑은 잘만가던 카페를 저랑은 잘 가지도 않아요ㅜㅜㅜ
같이 붙어있자, 밥이나 커피 먹으러 가자고 말하면 남자친구는 피곤하다. 집에가서 빨래해야 된다. 친구랑 세차하러 가기로 했다. 이러더라고
작년에는 세차도 같이가서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 하는 말이 너는 세차를 너무 빨리 끝내서 좀 그래. 이래서 나는 오빠 기다릴 수 있다. 내가 좀 더 디테일하게 해서 오래 해보겠다. 말을 했었는데 그냥 넘기더라고요.
연락도 모해써?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뭐했어 이런 식으로 말을 하고 자기 전에 항상 하던 사랑해라는 말을 깜빡해서 못한건지 안해주더라고요.
사랑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너무 남자친구만 바라보는 저의 기대가 커서 그런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느끼는 서운함, 외로움, 불안함은 지극히 당연한 감정입니다.
누구라도 예전보다 소홀해진 연인의 태도 앞에서는 이런 마음늘 느낄 수 밖에 없죠.
지금 상황은 남자친구의 태도는 확실히 달라졌고 그 변화가 이제는 거리감으로 체감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처럼 계속 마음 스면서 기다리고 맞추려고만 하면 점점 더 지치고 와로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솔직하게 변화가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세요.
대화를 피하시 마시지요.
그게 되돌릴 수 잇는 계기가 될 수도 아니면 이 관계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을 기준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분명히 정리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시는 남자친구의 태도 변화가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작년에는 함께하는 시간도 많고 서로에게 애정 표현도 풍부했는데, 올해 들어서 차가워지고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우시겠어요.
이런 변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길 수 있는데, 스트레스, 피로, 개인적인 고민, 또는 관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기 때문일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피곤하거나 바쁘다고 말하는 것도 일상적인 스트레스의 일환일 수 있고, 감정 표현이 줄어든 것도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지금 느끼시는 감정을 차분하게 남자친구에게 전달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예를 들어, "요즘 조금 멀게 느껴져서 걱정돼서 이렇게 말하는 거야.
우리 서로 어떤 마음인지 다시 한번 이야기해볼 수 있을까?"라고 부드럽게 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혹시 남자친구가 바쁘거나 힘든 일이 있다면, 그걸 이해하려는 마음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서로의 기대와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요.
사랑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제질문자님 생각이 맞습니다.
남자친구만 바라보는 질문자님의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하는 것이 클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남자친구가 보이는 행동변화는 매우 신경쓰이실만 합니다
이제 연인관계에서 관심도나 애정도가 떨어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게 일상적인 소통방식의 변화에요
데이트나 연락 빈도수가 줄어드는건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인데 남자친구가 혼자만의 시간이나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근데 질문자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남자친구의 태도 변화가 문제라고 봅니다
아 근데 이런 상황에서는 남자친구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계회복을 위해선 질문자님의 감정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되 비난이나 원망 같은 부정적인 표현은 피하는게 좋겠네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텐데 그 과정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게 중요하답니다..!남자친구와 과거와 다르게 행동하며 함께 있을수있는 기회등을 미루며 질문자님을 피하는 이유는
무조건 이라고는 할수는 없지만 제 주변인 경험상 질문자님에게 더이상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해 질려 버려 그러는것으로 보입니다.
딱히 이유도 없는데 뜬금없이 헤어지자는 말은 도저히 못하겠고 그렇게 행동으로라도 보여 알아서 질문자님이 떨어저나가기를 유도하는게 아닌가란 느낌이 드네요.
얼마나 속상할지 저도 비슷한일을 겪어보았기에 너무나 그심정이 이해가 되는데요.
혹시나 아닐수도있으니 정말 진지하게 요새 좀 너가 나를 피하는것같고 내가싫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속상하다 나는 너를 지금도 너무나 사랑한다.것을 다시한번이야기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남자친구분의 의중을 떠보세요.
그랬는데도 해결이 안된다면 마음을 접으시는게 좋아보이실수도있어보여요.
계속지속하면 아마 질문자님만 계속해서 상처를 받을것이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기운내시고 아무튼 대화통해서 잘해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