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어떤 여성분께 금전적으로 신세를 졌어요. (커피값 정도 금액)
근무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친하지도 않고 대화도 해본 적이 없는 관계입니다. 근무지도 다르구요.
그때 제가 고마워서 다음에 커피라도 사준다고 하고 헤어졌어요.
그 뒤로 일주일동안 못봤다가 우연히 봐서 그 때 얘기를 꺼냈는데, 여성분이 괜찮다고 안 그래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신세진 건데 어떻게 그러냐고 하니까 그럼 밥 한번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대충 얘기 끝내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 뒤로 2주동안 보질 못했어요. (멀리서 한 두번 봤네요.)
연락처를 받았던가 아님 날짜라도 잡았어야 하나 생각이 드는데, 그냥 한국식 밥 약속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괜찮은건지...
제가 그 부서까지 찾아가서 밥 먹자고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불편해 할 거 같아서 그러진 않고 있는데요.
그냥 묻어 가야하나요? 제가 신세 진거니까 그냥 가서 말을 해야하나요?
그냥 묻고 가기에는 뭔가 뭔가 찝찝해서 고민입니다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분이 밥한번 먹자고 이야기를 했으면 우연을 가장만 만남을 가져 보세요. 일부러 그여자분 있는곳을 지나가다가 쪽지를 줘서 시간을 잡거나 부서라면 전화번호도 알텐데 전화로 약속을 잡아보시고
질문자님 직장에서 부서가 다른 여직원에게 적은 금액 정도의 신세를 졌다면 너무 부담감을 같는것 보다는 만날 기회가 있다면
자연 스럽게 커피숍이나 식당 이나 의견을 물어서 대접을 하시면 될것 입니다.
질문 자인 말씀처럼 그정도 금액은 상대방도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는 커피 값에 대한 보상을 하겠다고 충분히 위사 피력을 하셨고 굳이 찾아가 정도로 반응 하시면 상대방이 오히려 오해할수도 있고 부담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계속 밥을 먹자고 한다면 부담을 느낄수도 있어서 그냥 커피값 정도의 신세니 넘어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연락처라도 안다면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면 되는데 연락처도 모르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 거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억지로 찾아갈필요는없구요 .자연스럽게 기회가 되면 그때이야기하시는건이 좋을것같습니다.부자연스럽게하면 더욱 부담될수있습니다.
제가보기엔느 그냥 한국식 밥먹자 입니다 거기서 만약에 굳이 찾아가서 식사약속을 잡거나 하는경우라면 오히려 자기한테 관심있나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네요 정말 그런마음이시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정말 신세를 갚고자 하신다면 그냥 당당하게 가셔서 말씀하세요
지난 번 신세 진 일도 있고 밥 한번 먹자고 하셨으니 퇴근 후 시간 괜찮으시냐고 말이죠
너무 밍기적거리면서 눈치만 보고 있으면 그냥 시간만 흘러갑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그냥 현상태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