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외화주문 설정금액은 예수금보다 클 수 있습니다. 매수가 안 된 건 아니고 증권사가 외화 결제에 대비해 미리 확보해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 각 항목 설명
- 주문가능금액 0원: 이미 외화주문 설정금액으로 전부 묶여서 당장 새로 주문할 돈이 없다는 뜻
- 인출가능현금 200,011원: 오늘 바로 통장으로 빼갈 수 있는 돈. 2영업일 후라고 적힌 건 주식 매도대금은 결제일(매수 후 2영업일)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외화주문 설정금액 655,806원: 해외주식 매수 주문을 넣었거나 결제 예정이라 미리 막아둔 원화 금액으로, 이 돈은 주문 취소 전까지 다른 데 쓸 수 없습니다.
# 금액이 맞는 이유
- 외화 결제 환율 때문: 주문 당시 예상 환율로 묶어두고, 실제 결제일 환율이 달라지면 차액이 나중에 돌아오거나 추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 매수 체결과 결제는 다름: 오늘 매수가 체결됐어도 실제 돈이 빠져나가는 건 2영업일 뒤라 아직 잔고에 남아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 50만원 매수+20만원 남음: 이 65만원대가 환율·수수료까지 포함해 미리 계산된 금액이라 숫자가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 정리하면
외화주문 설정금액은 결제 대기금이라 예수금보다 클 수 있고, 매수는 정상적으로 반영된 거예요. 2영업일 뒤 환율 정산되면 최종 금액이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