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만23 진로 고민입니다 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여자 25살 백수 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미용업에 종사했는데 하다보니 일이 저와 너무 맞지 않고 번아웃도 오고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걱정되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전에 퇴사를 하게되면 어떤 일을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많았지만 걱정과 고민만 쌓여가고 정작 정해진게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박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걱정과 불안 때문에 아무것도 시작 하지 않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아르바이트도 미용실에서 일하는거 말고 해본게 없어서

더 불안한거 같아요

고등학교때 부터 미용만 생각하고 달려왔다보니 다른 직업으로 전환 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지금 저는 고졸인 상태이고 고졸으로 취업 하기가 힘든 상황이라

라이센스가 나오는 학과를 들어갈까 라는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대학을 가게되면 치위생과를 가서 취업을 할지 또하나의 고민은 대학을 가게되면 29~30에 취업 준비를 하게될텐데 나이가 너무 걸립니다 치위생사는 보통 신입으로 20대 초반을 많이 뽑는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간호조무사 바로 취업 하는법과 병원코디네이터로 일하는 법이 있는데 제가 병원에서 일을 하고싶어서 하는건 아니고 최대한 안정적인 길로 가고 싶어서 선택하게 된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고민만 하다가 시간갈거 같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고등학교때 itq 전산회계2급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회계쪽으로 했는데 회계 자격증을 더 준비해서 고졸이 취업할수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에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하는 게 중요해요.

    미용업이 적성에 맞지 않다면 다른 분야로 전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고,

    회계 자격증을 더 준비하는 것도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특히 ITQ 자격증은 사무직이나 회계 분야에서 유용하니, 관련 직종에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나이 걱정은 있지만, 꾸준히 준비하면 충분히 기회가 올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게 좋아요.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너목들입니다.

    취업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현재 나이가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미용하다 그만 두셨으면, 치위생도 마찬가지 힘들 겁니다.

    차라리 전산회계 자격증 1급을 준비하시면서 회사 경리팀 신입으로 들어가서 중소기업부터라도 경력을 쌓고 해당 직종에 전문성을 쌓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외로 회계, 경리 쪽에서 일자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새로운 일을 하는데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저는 45살에 지금 하는 일과 다른 전혀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23세면, 언제든지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할 수 있는 나이이죠

    다만, 치위생사든 회계쪽이든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미용업처럼 하다가 도중에 포기 할 수 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급한 마음에 급하게 선택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