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2돈을 샀는데 좋은 금액대에 산건지 모르겠어요.

이제 곧 둘째 돌이 다가와서 금 팔찌 해주려고 금거래소 가서 2돈짜리 팔찌를 샀어요. 현금가로 해서 좀 깎아 주시겠다고 해서 총 금액이 145만원 줬구요. 금 무게는 7.5그람, 순도 99퍼센트 입니다..일요일은 금시세 변동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금시세 알려주는 모니터? 보여주시는데 너무 빠르게 보고 지나가서 뒷 금액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돈에 74만원이 였던건 기억나요. 거래소나 금방 마다 조금씩 금액 차이는 있겠지만 잘 산 느낌은 아닌거 같아서 조금 찜찜 합니다..그래도 이미 산거라 어쩔수는 없지만요ㅠㅠ

좋은 금액대에 산게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2돈짜리 순금 팔찌를 145만원에 구입하셨다면 크게 비싸게 산 가격은 아닙니다.

    매장에서 보신 시세가 1돈당 약 74만원이었다면 2돈 기준 약 148만원인데, 실제로는 145만원을 결제하셨으니 어느 정도 할인도 받은 셈입니다.

    팔찌 같은 완제품은 금값 외에도 세공비와 유통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골드바 시세와 단순 비교하면 더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보증서에 무게 7.5g과 순도 99%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는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되팔 때는 구입가격이 아니라 당일 매입시세와 순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바가지를 썼다고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무난하게 구입하신 편으로 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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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순금 2돈 팔찌를 총 145만원에 구매하셨다면 시세에 맞게 비교적 합리적이고 괜찮은 가격에 잘 사신 편입니다. 기억하신 대로 당시 순금 한돈 살 때 가격이 약 74만원 선이었다면 여기에 매장에서 제작하는 공임비와 부가세 등을 고려할때 145만원이라는 금액은 오히려 정가보다 저렴하게 잘 사신 금액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차피 금이라는게 단기로 팔거 아님 산 가격 너무 신경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금가격이 단기로 더 내려갈수도 오를수도 있고 어차피 그것도 장기로 보면 지나가는 일인 겁니다

    예전에 1돈 20-30만원일때 싸게 사고 비싸게 산게 지금은 의미 없듯이 둘째 아이가 10살 20살 되면 지금 74만원에 샀건 84만원에 샀건 어차피 그때 가격은 한참 위에 있을거니 의미가 없는거죠

    아이도 부모님이 사준 금 나중에 크게 고마워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