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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에서 고구려는 어느 나라의 일부로 인식되나요?

방금 동북공정과 장군총에 대한 글을 읽자마자 생각이 난 것인데,

중곡이 한창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의 핵심이 고구려에 관한 것인데,

국제 역사학계에서는 고구려는 어떤 민족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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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사실 중국이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시키려 하는 것은 과거에는 전혀 없던 생각이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민족주의 등의 영향으로 자국의 역사를 확립, 확대하면서 현재 자신들이 차지하고 있는 영토에 대한 권리 등을 생각하며 고구려의 역사 또한 자신들의 영토에 있었으니 중국의 역사로 만들려 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는 잘 알려진대로 중국만의 주장에 가까우며, 남한 뿐만 아니라 북한 또한 이러한 정치적인 역사왜곡에 대항하고 있으며 북한 내에는 과거 고구려의 수도였던 평양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정당성이 이어져 있고, 중국의 논리라면 부여 계통인 고구려, 백제가 모두 자신들의 역사라고 해야하는데 단지 고구려만 자신들의 역사로 우기는 것은 영토가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근데 고구려의 수도가 북한에 있다라면 또다른 오류가 발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