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요즘 탈모때문에 우울해 하는데 가발을 선물하면 좋아 할까요?

유전인지는 몰라도 나이가 이제 33살인데 앞머리가 많이 빠져서 완전 50대 아저씨 처럼 보입니다. 친구가 작년 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 하더니 올해는 완전 대머리가 되어 가고 있다고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에게 가발을 선물해주면 혹시 좋아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이 30대인데 50대로 보인다니 당사자는 정말 스트레스일 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발을 선물로 해주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 같아요. 가발은 쓰면 더 가발티가 납니다. 요즘에는 탈모클리닉 가발 맞추는 곳이 있어서 같이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사람이 완전 달라보이더라구요. 넌즈시 건네 보시고 호응이 괜찮으면 같이 가시는 방향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채택 보상으로 10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라면 절대 가발 선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탈모는 자존심 문제 등으로 연결이 되기에

    가능하다면 본인이 알아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 최선같습니다.

  • 한번 이야기를 해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갑자기 가발을 주면 난처해할수도 있습니다. 선물로 가발 맞춰주고 싶은데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괜찮다고 그러면 친구분 입장에서 엄청 고마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