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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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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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아기옷가지고 싸웠어요..

현재 외벌이고 가정보육중입니다

제가 육아번아웃이 와서그런지 남들 프사 사진 하나에도 부럽고 흔들리고 감정이 좋지 않아요

나도 뭔가 남들에게 자랑거리 하나 보여주고싶기도하고요

그리고 아기옷도 사실 선물받은거 제외하면 중저가만 사는데 남편이 비싼옷을 싫어해요

근데 진짜 한번쯤은 사줄수있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육아하면 엄마들 부심들 다 있는데 나가서 다 좋은옷입히고 내자식만 안그러면 저도 모르게 속상하고 부러워지거든요

그런거 신경쓸 필요 없단말도 많이 듣지만..제가 요즘 힘들어서 그런지 그냥 다 예민해지네요

집안형편따라 사는게 맞는건 아는데 단 한번도 십마넌정도하는 옷 안주는게 답답합니다

그냥 돈없다면서 여행갔다오는 사람들도 다 웃기게되고 얄밉고 자랑하는건 같고 제가 못가서 그런가봐요..

제가 생각하는게 한심한게 맞는거겠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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