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새로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새로 아이패드 미니가 생겼습니다. 잘 사용하고 싶은데, 어플 추천이나 해볼만한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패드 미니 생기신 거 축하드려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정말 활용하기 좋을 거예요. 몇 가지 추천해 드릴게요.

    ​우선 기록하는 걸 좋아하시면 굿노트나 노타빌리티 같은 앱으로 다이어리를 쓰거나 공부할 때 필기해보세요. 애플 펜슬과 조합하면 정말 편해요.

    ​그림 그리는 거에 관심이 있다면 프로크리에이트를 꼭 써보세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낙서만 해도 재미있어요.

    ​책 읽거나 영상 보는 걸 좋아하신다면 밀리의 서재 같은 독서 앱이나 유튜브, 넷플릭스용으로 활용하기에도 미니가 최고예요.

    ​무언가 정리하고 계획하는 게 필요하다면 노션 앱으로 할 일 목록이나 스케줄을 관리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처음엔 거창한 것보다는 가볍게 매일 조금씩 써보면서 본인한테 맞는 용도를 찾아가는 게 제일 좋아요. 재밌게 사용하세요!

  • 아이패드 미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덕분에 일반 아이패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휴대성이 워낙 좋아서 '콘텐츠 소비'와 '가벼운 생산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딱 좋습니다.

    새 기기를 더 알차게 쓰실 수 있도록 테마별로 어플과 활용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한 손에 들어오는 '나만의 도서관' (독서 & 메모)

    아이패드 미니의 가장 큰 장점은 이북 리더기로서의 완벽한 사이즈입니다.

    리디(RIDI) / 예스24 크레마클럽: 전자책 읽기에 최적입니다. 한 손으로 들고 읽어도 손목에 무리가 없어요.

    굿노트(Goodnotes) / 노타빌리티(Notability): 다이어리 꾸미기나 가벼운 필기에 좋습니다. 미니는 화면이 작아서 공부용보다는 '아이디어 수첩'이나 '오늘의 할 일'을 적는 용도로 쓰면 정말 유용합니다.

    플렉슬(Flexcil): PDF를 보면서 동시에 메모할 수 있어, 논문이나 매거진을 볼 때 추천해요.

    2. 생산성을 높여주는 '디지털 비서'

    프리랜서나 학생이라면 이동 중에 업무나 학습 흐름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노션(Notion): 일정 관리, 포트폴리오 정리, 개인 DB 구축에 필수죠. 미니의 기동성과 합쳐지면 어디서든 기록이 가능합니다.

    틱틱(TickTick) / Structured: 미니를 책상 위에 세워두고 '탁상용 플래너'처럼 활용해 보세요. 시각적인 시간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ChatGPT / Gemini 어플: 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물어보고, 이미지 생성이나 텍스트 요약을 맡겨보세요.

    3. 작지만 강력한 '미디어 센터'

    OTT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침대 위에서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최고의 친구입니다.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신다면 필수입니다. 미니는 정밀한 묘사보다는 '크로키''간단한 일러스트'를 그리기에 아주 쾌적한 캔버스가 됩니다.

    루마퓨전(LumaFusion) / 캡컷(CapCut): 요즘은 미니로도 브이로그 정도는 충분히 편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캡컷은 조작이 쉬워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