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야기입니다. 회사 업무상 존립을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 반면 할 경우 고객들에게는 좀 더 좋겠지만 회사 입장에서 주력할 필요가 없는 일도 있잖아요? 그럼에도 무조건 하기 싫다고 핀잔을 주는 분이 계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