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아는 여자 동생이 정산 보면 피합니다.
아는 여자 동생이 저만보면 피하고 도망다니고 그럽니다 그 후배는 30초반이고 저는 50입니다. 옆에 사람한테 물어보니 아저씨들 싨어 한다고 하더군요. 아는 여자분한테 얘기해보니 아줌마들도 그래 젊은 사람이 좋지 나이든 사람이 좋겠어 그럽니다. 그 후배가 이쁘고 호감이 가서 말도 붙여보다 이러니까 저도 정이 떨어져서 마음이 멀어져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신경을 않흐니까 편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비대면 상담은 정확한 진료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글 내용을 보면 상대가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두려고 하는 모습일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대인관계에서 편하게 느끼는 거리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가 피하는 행동을 보인다고 해서 꼭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이나 사회 관계에서는 나이 차이, 성격 차이, 개인적 성향 등 여러 이유로 상대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신경을 덜 쓰고 거리를 두니 마음이 편해졌다면 그 방향이 오히려 건강한 대응일 수 있습니다. 상대의 반응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는 필요한 정도의 예의만 유지하고 각자의 거리를 존중하는 것이 서로에게 부담이 적은 관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