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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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6학년 중1때 외국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매주도서관을다녀서 책을 20권씩 빌려오는데 해외는 한국책빌릴수있는 도서관이 없어서..어떤 읽을책들을 준비해가야할지모르겠어요. 어디서 경험자분들의 도움받을수있는 카페같은게 있을까요 5학년인데 아직 만화로된책만좋아하긴해요 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책을 읽어주는데 있어 도움이 될 만한 것은

    e-book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북 리더기를 통해 책을 읽어보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구요.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 yes24 등의 e-book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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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중1때 함께 해외에 다녀오실 예정이 있으시군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하시면서

    책 걱정이 많으셨겠어요ㅠㅠ 일단 그래도 아이가 매주 도서관에서

    책을 20권씩 빌려 읽을 정도로 독서 습관이 잘되어 있다니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들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제가 알아보니 네이버에 직접 검색을 해보셔서

    카페에 가입을 해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관련단어들을 검색해 보셔서 해외육아 및 교육 관련 카페나

    가시려는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 카페에 가입하시고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모여 있어서

    한국에서 책을 어떻게 보내는지, 현지에서 한국 책을 어떻게

    구하는지 한번 글을 올려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니면은 그곳에 한인 가정이 읽던 학습만화나

    어린이 전집 중고를 파는 게시글이 없는지 카페에 검색하셔서

    알아보시는것도 필요할 거 같단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사실 5학년 이면은, 아직은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글로만 된 책은 낯설게 느껴지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아이가 만화책을 좋아하는건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많이 나타는 행동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아무쪼록 한번 도움이 될만한 카페를 잘 찾아보셔서

    외국에 사시는 부모님들과 글을 올려서 이야기를 나눠보신 후

    책을 혹시 구할 수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고

    일단 여러가지 알아보시는 것만으로도 걱정을 훨씬 줄이실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육청 전자도서관이나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같은 e-book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보세요. 시력 보호를 위해 이북리더기를 준비해 가시면 무게 부담 없이 한국의 책을 지속적으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자녀 해외 유학/ 주재원 카페/ 해외 거주 한국 도서관]에서 현지 한인 리딩 클럽이나 초등 고학년의 필독서 및 중고 책거래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해외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아이의 독서 습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자책 시스템을 갖추고 천천히 줄글 책으로의 전환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에 오래 있다면 책을 20권씩 가져가기보다는 전자책도 함께 준비해두는것이 편할것 같습니다. 만화책을 좋아한다면 억지로 글밥 많은 책부터 주기보다 학습만화->짧은 동화->재미있는 장편 순으로 넘어가 보세요. 초 5 추천도서로는 만복이네 떡집, 5번 레인, 불량한 자전거 여행 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에 6학년~중1 시기를 보낼 예쩡이라면 종이책을 많이 들고 가기보다 한국어 독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만화책을 좋아해도 괜찮으니 학습만화,그래픽노블에서 시작해 글밥 많은 책으로 조금씩 연결해보세요. 전자도서관이나 전자책 구독도 함께 준비하면 부담이 줄고, 네이버카페의 해외맘, 귀국자녀, 조기유학 관련 커뮤니티에서 실제 경험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와 한국사,과학,문학,책을 섞어 몇권만 골라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밀리의 서재, 교보sam 같은 곳에 가입하여, 테블릿으로 전자책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면 해외에서도 한국 책들을 제한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신간들을 계속 구해서 읽는 건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e-book이 가장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외국을 다녀오는 기간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어요, 단기라면 아이가 흥미 있는 책 + 갔다올 시기의 권장도서 중심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고요. 가는 곳에 한국 책을 구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한인 서점/도서관 등의 여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챙겨가도 아이의 선호도나 취향이 바뀔 수 있고 짐이 많아지면 이것도 부담이 되므로 적절히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여 챙겨가는 걸 권해 드립니다. 전자책 병행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