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9회 남았는데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해외에서 사기를 당해서 2억정도 빚이 생겼어요

열심히 벌어 갚으려했지만 감당이 안돼서 회생 신청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지인들에게 빌린 돈은 전액 상환을 하려고 하고 지인들에게도 이미 얘기를 한상태고 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월에 150만원 2년동안 상환 9개월 남았습니다

근데 책정된게 해외에서의 연봉이고 한국은 그에 거의 반밖에 못벌어요

추가로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9월에 큰 수술을 앞두고 있어요

연봉은 4000 실수령 280만원

월세 50만원

해외에 갚는돈 80만원(환율이 올라서 거의 88만원정도)

회생 달에 150만원

핸드폰, 교통비 11만원

주말에 알바 조금 해서 그나마 겨우 생활비를 벌고있어요

어머니 수술 이후 회사 생활을 이어갈수 있을지도 걱정이에요

상환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정부 정책이라던가 도움을 받을수있는 기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회생비용을 줄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소득이 변제계획 수립 당시보다 낮아졌고 가족의 수술 등 부득이한 사정이 발생했으므로 법원에 변제계획 변경안을 제출하여 월 변제금 조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의 잘못 없이 경제적 어려움이 커져 변제를 마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남은 금액에 대해 특별면책을 신청하는 방안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남은 기간이 짧은 만큼 실익을 따져보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전문가 상담을 통해 현재의 지출 구조를 재점검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지인이나 해외 채무를 별도로 상환하는 행위는 회생 절차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법률적 주의가 필요하며, 정부의 긴급복지지원이나 생계비 지원 정책이 적용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힘든 시기이시겠지만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가용소득 상황을 법원에 소상히 설명하고 남은 9개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