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면을 한 번 삶아 물을 버리는 방식은 면에 코팅된 팜유와 첨가물을 상당량 제거하여 칼로리와 나트륨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지만, 컵라면은 면이 이미 익혀진 상태로 건조되어 있어 다시 끓이거나 물을 버릴 경우 면의 식감이 크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컵라면의 경우 물을 버리는 번거로움 과정 대신, 스츠를 평소보다 절반 정도만 넣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거나 면을 먹을 때 국물을 최대한 남기는 방법이 훨씬 간편하고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