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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븍극곰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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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긁어서 상처가 났습니다 알려주세요?

자다가 항문 주변을 긁다가 상처가 났는데

간지럽고 물집도 났습니다. 연고를 발라야할까요? 바른다면 어떤 연고를 발라야할까요? 발라서 안없어지면 병원으로 가야할거같아요..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문소양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의 가려움증이 지속되는 증상입니다.

      항문소양증은 하나의 증상으로 질환이 아니며, 신경 조직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자극에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소양증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문 출구 주위에 묻은 대변이 소양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나,

      배변 후 지나치게 강하게 문지르거나 비누나 세정제로 닦을 경우 피부 자극으로 소양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항문을 자극하는 음식 커피, 차, 콜라, 우유, 주류, 초콜릿, 감귤, 비타민C정, 토마토나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에 의해서도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생제 복용 역시 항문 소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이나 약물이 자극을 일으켜 소양감을 유발할 수 있는데 화장지에 사용되는 색소나 향수, 위생 스프레이, 화장용 파우더, 피부 세척제, 비누 그리고 항문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좌약이나 크림 연고 등에 의해서도 소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질이나 치루 같은 항문 질환이나 감염, 기생충 질환, 건선이나 습진 같은 피부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역시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검사 후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대증적으로 치료하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비누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자극이 없는 천으로 닦아 냅니다.

      국소 도포제나 항생제 등의 사용은 피하고 너무 꽉 조이거나 땀 흡수가 안되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나 우유, 홍차, 술 등 소양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며, 기생충 감염이 원인이 될 경우 요충약을 복용하면 쉽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피부에 생긴 상처는 대부분 시간이 자나면 자연스럽게 치유가 됩니다. 보통 1주일에서 10일정도 걸리는데 상처가난 부위를 자극하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염증이 생긴다면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바다 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처가 난다고 해서 물집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물집이 생긴 것은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는 항문 질환이 먼저 생겼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고를 바르기에 앞서 먼저 진료를 받고 항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서민석 드림